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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IS] 버티고 버틴 '기생충' 주말 4번째 1000만 가능성↑



'기생충'이 1000만을 찍고 막 내릴 전망이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기생충(봉준호 감독)'은 18일 8446명을 끌어모아 누적관객수 996만7173명을 기록했다.

'라이온 킹' 개봉 후에도 막바지 관객 동원력을 지켜내고 있는 '기생충'은 1000만 돌파까지 3만2827명을 남겨둔 상황. 금·토·일 주말과, 신작 개봉 전까지 시간을 어느 정도 확보했기에 1000만 돌파 가능성은 높게 점쳐지고 있다. 사실상 마지막 기회이기도 하다.

한국영화 최초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으로 작품성을 먼저 인정받은 후 대박 흥행까지 성공한 '기생충'은 이미 이룰 것을 다 이뤘지만, 996만까지 터진 상황에서 '1000만 영화'라는 기념비적 타이틀을 놓치기엔 꽤 아쉬울 터. 욕심날만 하고, 욕심 내볼만 하다.

'기생충'이 1000만 돌파에 성공한다면 '기생충'은 황금종려상 수상작으로 누적관객수 1000만 명까지 넘어선 전무후무 전설의 명작으로 기록된다. 봉준호 감독은 '괴물'(2006)에 이어 2번째, 송강호는 '괴물' '변호인'(2013) '택시운전사'(2017)에 이어 4번째 1000만 영화를 품는
다.

특히 '기생충'을 투자배급한 CJ엔터테인먼트는 '극한직업'과 함께 상반기에만 두 편의 1000만 영화를 터트리게 되는 셈. 최근 몇 년간 1000만 작을 배출하지 못했던 CJ엔터테인먼트는 2019년 폭발적인 흥행력으로 명성을 되찾을 전망이다.

'기생충'이 역대 국내 개봉작 중 26번째, 한국 영화로는 19번째, 그리고 '극한직업' '어벤져스: 엔드게임' '알라딘'에 이어 2019년 4번째 1000만 영화로 유종의 미를 거두게 될지 영화계 안 팎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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