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시청률IS] "첫방부터 터졌다" '뽕따러가세' 송가인 효과 톡톡 6.8% 1위


'뽕 따러 가세' 송가인이 첫 방송부터 '글로벌 힐링 로드 리얼리티'라는 이름값을 톡톡히 해내며, 전율과 환희의 150분을 선사했다. 시청률은 단숨에 6%를 돌파하며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18일 첫 방송된 TV CHOSUN 신규 프로그램 '송가인이 간다-뽕 따러 가세'(이하 '뽕 따러 가세')는 1회 시청률이 6.8%(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첫 방송부터 지상파, 종합편성채널 전체 동시간대 1위 왕좌를 꿰찼다. 

'뽕 따러 가세'를 통해 '미스트롯'에 이어 두 번째로 호흡을 맞추게 된 트로트 가수 송가인과 방송인 붐은 재회의 기쁨을 나눴다. "팬들을 직접 만나 감사함을 전하고, 에너지를 불어 넣어드리자"고 의기투합했다. 송가인은 김현정의 '그녀와의 이별'를 열창했고, 붐은 현란한 춤 솜씨로 흥을 불 지폈다. 

첫 번째 대장정을 향한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첫 번째 '뽕밭'은 송가인이 학창시절을 보내 제2의 고향으로 꼽기도 한 광주였다. 송가인과 붐은 두 사람 앞으로 쏟아진 어마어마한 분량의 사연들을 보며 눈이 휘둥그레졌고, 송가인은 남극에서 대원들이 보낸 사연을 본 후 감동, 이른 아침 잠긴 목에도 신청곡 '당돌한 여자'를 구성지게 뽑아냈다. 송가인과 붐은 앞으로의 결의를 다지듯 남진, 장윤정의 '당신이 좋아'를 부르며 새끼손가락을 걸었다. 

광주 송정역에 도착한 송가인과 붐은 이들을 알아보고 몰려드는 팬들의 뜨거운 반응에 깜짝 놀라면서도 일일이 손을 잡아주고 사진을 찍어주는 특급 팬서비스로 열기를 돋웠다. 그리고 두 사람은 첫 번째로 "송가인에게 푹 빠졌다. 꼭 한번 만나고 싶다"고 간절한 바람을 내비친 36세 버스기사를 찾아 나섰다. 두 사람은 사전 예고 없이 그가 운행하는 버스에 깜짝 탑승했고, 기사는 뒤늦게 송가인을 알아보고 귀까지 빨개지며 팬심을 뿜어냈다.  

이후 송가인과 붐은 경상도에 살고 있어 전라도에 계신 어머니와 자주 보지 못해 안타깝다는, 두 번째 사연 대상자를 찾았다. 하지만 송가인과 붐이 사연자의 어머니가 일하는 광주 양동시장을 찾은 순간, 몰려든 사람들로 인해 일대가 인산인해를 이뤘고, 급기야 촬영 현장까지 이동이 불가할 지경에 이르렀다.

송가인이 기지를 발휘해 "이곳에서 촬영을 먼저 하고, 다른 공간에서 노래를 불러드리겠다"고 약속한 후 사연 신청자를 만났고 깜짝 무대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시장 한복판에 서서 공연을 펼쳤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