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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IS] '뽕따러가세' 첫방, 송가인 세대초월 팬들에 응답했다


송가인이 '뽕 따러 가세'를 통해 직접 팬들과 만나 소통하기 위해 나섰다. 그간 팬들의 사랑을 일방적으로 받았다면, 이에 보답하기 위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것. 팬들은 남녀노소, 세대초월 송가인에 대한 사랑을 보여줬고 그녀는 노래로 응답했다.

18일 첫 방송된 TV CHOSUN '송가인이 간다-뽕 따러 가세'에는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방송인 붐과 만나 '제2의 고향' 전라도 광주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곳은 송가인이 고등학교 시절 3년을 보낸 곳이었다. 많은 친구들이 광주에 살고 있기도 했다.

'뽕 따러 가서'의 본격적인 시작은 팬들의 사연을 소개하는 것이었다. 3일 동안 3000건이 넘는 사연이 쏟아졌다. 심지어 남극에서도 사연이 왔다는 소식에 송가인은 감사한 마음을 담아 노래로 화답했다.

광주에 도착한 송가인과 붐. 송가인이 가는 곳엔 팬들이 몰려 엄청난 인파를 자랑했다. 송가인을 알아보고 곳곳에서 사인 요청과 사진 요청이 이어졌다. 버스 정거장에서 만난 유치원생들도 송가인을 알아볼 정도였다.

첫 번째 사연자인 버스 운전기사 김호진 씨를 만나러 갔다. 김호진 씨는 송가인을 향한 팬심을 숨기지 않았다. 거침없는 애정공세와 함께 부르는 노래로 좋은 추억을 만들었다. 두 번째 사연자인 남연희 씨를 만나기 위해 광주 양동시장으로 갔다. 그곳도 사람들이 몰려 좀처럼 앞으로 나아갈 수 없었다. 송가인은 기다려준 팬들을 위한 추가 공연을 약속했고 그 약속을 지켰다.

그야말로 송가인의 인기를 직접 실감케 한 '뽕 따러 가세'였다. 가는 곳마다 인파가 몰렸고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그녀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쾌조의 출발을 알리며 팬들과 직접 소통에 나선 송가인. 앞으로 붐과 함께 어떤 이야기들을 꾸려나갈지 주목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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