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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환, 마약 간이 검사 ‘음성’…경찰, 정밀 검사 의뢰

외주 스태프 여성 2명에 대한 준강간 혐의로 긴급체포된 배우 강지환이 지난 12일 오전 수원지법 성남지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한 뒤 호송차량으로 이동하던 중 취재진에 심경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외주 스태프 여성 2명에 대한 준강간 혐의로 긴급체포된 배우 강지환이 지난 12일 오전 수원지법 성남지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한 뒤 호송차량으로 이동하던 중 취재진에 심경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성폭행 혐의로 구속된 배우 강지환(42·본명 조태규)이 마약 음성 판정을 받았다.
 
18일 경찰에 따르면 강지환의 마약 간이 검사에서 ‘음성’ 결과가 나왔다. 하지만 보다 정확한 검사를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마약 검사를 의뢰한 상황으로, 이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앞서 강지환은 지난 9일 경기 광주시 오포읍 자택에서 관계자 A씨를 성폭행하고 B씨를 성추행한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 강지환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준강간 혐의 관련 1차 경찰 조사에서는 “술을 마신 것은 기억나지만, 이후로는 기억이 없다. 눈을 떠보니 A씨 등이 있던 방이었다”고 진술한 바 있다. 이후 12일 법원은 강지환에 대한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성폭행 혐의를 줄곧 부인해 온 강지환이 15일 이를 인정했다. 지난 15일 강지환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모든 혐의를 인정하며 저의 돌이킬 수 없는 잘못으로 크나큰 상처를 입으신 피해자분들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며 “저의 잘못에 대한 죗값을 달게 받고 속죄하며 살도록 하겠다”고 사과했다. 그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준강간 혐의로 구속됐다. 
 
배재성 기자 hongdoy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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