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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오늘 예비역 군 주요인사와 靑서 오찬 간담회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청와대로 예비역 군 주요 인사를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한다.
 
문재인 대통령(가운데)이 지난달 5월 21일 오후 청와대 본관 인왕실에서 열린 한미 군 주요직위자 초청 오찬간담회에 참석해 로버트 에이브람스 주한미군사령관의 인사말 뒤 박수를 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가운데)이 지난달 5월 21일 오후 청와대 본관 인왕실에서 열린 한미 군 주요직위자 초청 오찬간담회에 참석해 로버트 에이브람스 주한미군사령관의 인사말 뒤 박수를 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예비역 장성 모임인 성우회를 중심으로 주요 예비역 단체장들이 참석한다. 문 대통령이 군 원로 인사만 따로 청와대로 초청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군 관련 인사로는 지난 5월 21일 한·미 군 주요 직위자 초청 오찬 간담회가 청와대서 개최된 적이 있다. 원로와의 대화는 경제계(4월 3일), 사회계(5월 2일)에 이어 세 번째다.
 
이 자리에서는 북한 목선의 삼척항 입항 등에서 드러난 군 경계태세 문제나 해군 2함대 사령부에서 발생한 허위 자수 사건 등 군 기강 해이를 놓고 예비역 원로들이 의견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 지난 3일 북한 목선 입항과 관련해 정부 합동 조사로 군의 은폐·축소 의혹과 경계 실패가 드러나자 김유근 청와대 국가안보실 1차장에게 엄중 경고 조치를 했다. 

 
야당이 기강 해이에 대한 책임을 물어 경질을 요구하고 있는 정경두 국방장관도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다.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지난 15일 정 장관에 대한 해임건의안을 국회에 공동으로 제출했다. 이에 대해 청와대는 “후임에 대한 일체의 검증이 없는 상태”라며 교체 가능성을 일축하고 있다. 
 
이밖에 지난달 30일 한·미 정상의 첫 비무장지대(DMZ) 동반 방문과 남·북·미 정상의 판문점 회동을 비롯 최근 한반도 정세에 대한 평가가 오갈 것으로 보인다. 
 
위문희 기자 moonbright@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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