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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랭킹 1위 데이비드 듀발 디 오픈 한 홀서 14타 기록

듀발이 7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이 홀에서 듀발은 14타를 기록했다. [AP]

듀발이 7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이 홀에서 듀발은 14타를 기록했다. [AP]

데이비드 듀발이 한 홀에서 14타를 쳤다.  
 
18일 북아일랜드 로열 포트러시 골프장에서 벌어진 디 오픈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다. 한 때 세계 랭킹 1위에 올랐던 듀발은 1, 2번 홀 버디를 기록했다. 그러나 3, 4번 홀에서 보기를 하면서 원점으로 돌아갔다. 듀발은 1온이 가능한 파 4인 5번 홀에서 쿼드러플 보기를 했다. 다음 홀에서 다시 보기를 한 후 진짜 재앙이 터졌다.  
 
파 5인 7번 홀에서 듀발은 티샷한 공을 찾지 못했고 실수로 자신의 것이 아닌 볼로 경기해 벌타도 받았다. 리더보드에 듀발의 7번 홀 기록은 처음에 8로 게시됐다가 15로 바뀌었다가 다시 13으로 변경됐다가 몇 시간 후 14로 정정됐다. 듀발은 버디 1, 파 7, 보기 6, 트리플 보기 1, 쿼드러플 보기 1, 노뉴플 보기(+9) 1개로 20오버파 91타로 1라운드를 마무리했다.  
 
듀발은 2011년 PGA 투어 카드를 잃고 해설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01년 이 대회 우승자 자격으로 참가했다. 디 오픈 사상 한 홀 14타는 두 번째로 높은 스코어다. 지난해 마스터스 1라운드에서 세르히오 가르시아가 파 5인 15번 홀에서 13타를 기록한 바 있다.  
 
포트러시=성호준 기자
sung.hojun@joongang.co.kr 
 
※이 기사는 데이비드 듀발이 한 홀에서 13타를 쳤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주최측에서 13타를 14타로 변경 게시함에 따라 14타로 정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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