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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한 검찰총장감 없다"던 정두언…윤석열도 빈소 찾아

1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정두언 전 의원 빈소를 찾은 조문객이 조문하고 있다. [연합뉴스]

1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정두언 전 의원 빈소를 찾은 조문객이 조문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차기 검찰총장이 18일 고 정두언 전 새누리당 의원의 빈소를 찾아 조의를 표했다.
 
윤 차기 총장은 이날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에 마련된 빈소를 방문해 "존경하는 선배인데 안타깝다"고 밝혔다. 
 
이어 "역사나 인문학 등 현실정치 이외에도 조예가 깊으시다"며 "평소에 좋은 말씀을 들었다. 그래서 안타깝다"고 말했다.
 
윤석열 신임 검찰총장. [연합뉴스]

윤석열 신임 검찰총장. [연합뉴스]

지난 12일 정 전 의원은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당시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대해 "잘 나가다가 막판에 반전이 생겼다. 문제가 있는 부분"이라며 "그렇지만 전체적으로 볼 때는 큰 하자는 없다. 지금 전체 대한민국 검사 중에서 검찰총장감을 꼽으라면 윤석열만한 사람이 없다"고 말했다.
 
또 15일 MBC 라디오 '이승원의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에서는 "윤석열 (후보자가) 총장이 되면 그 사람이 원칙주의자 아닌가. 원칙대로 하면 굉장히 자유한국당이 곤란해진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경찰은 전날 "타살 혐의점이 발견되지 않은 점과 유족의 뜻을 존중해 부검은 실시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 전 의원은 16일 오후 4시 25분쯤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인근 북한산 자락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정 전 의원의 발인은 오는 19일 오전 8시, 장지는 서울 서초구 원지동 서울추모공원이다.  
 
권혜림 기자 kwon.hyer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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