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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형 의사과학자 공동연구 사업에 8개 병원 선정

[픽사베이]

[픽사베이]

연구하는 의사과학자를 양성하기 위한 병원으로 고려대 구로병원, 한양대병원, 인하대병원, 영남대병원, 충남대병원, 순천향대 천안병원, 화순 전남대병원, 고신대병원 등 8곳이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보건복지부는 ‘혁신형 의사과학자 공동연구 사업’에 참여할 병원을 이같이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들 병원은 지난 1일부터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그동안 의료계에서는 임상의들이 과중한 진료 스케줄로 연구 참여 기회가 부족해 연구역량을 향상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과기정통부와 복지부는 임상의들의 풍부한 임상경험을 접목한 연구를 지원하는 혁신형 의사과학자 공동연구 사업을 올해부터 추진하기로 했다.
 
혁신형 의사과학자 공동연구 사업은 의사의 의료기기 및 서비스에 대한 연구개발(R&D)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부터 2022년까지 4년간 진행되며 연구비는 총 420억원이 투입된다.
 
이번에 선정된 8개 병원은 향후 4년간 연구비를 지원받아 신진 의사과학자를 양성하고, 현장 수요를 기반으로 한 의료기술을 개발하는 등과 같은 목표 과제를 수행한다.
 
과기정통부와 복지부는 각 병원 책임자들과 함께 19일 서울 중구 한 식당에서 사업 착수 보고회를 연다. 과제별 연구 추진방향 등을 공유하고 병원 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협의체 구성방안 논의하기 위해서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젊은 임상의들이 연구역량을 키우고 성과를 창출해 국내 병원 내에 의사들의 연구를 장려하는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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