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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의 ‘글로벌 전략무기’ 셀토스, 국내 출시

기아자동차가 글로벌 전략 소형 SUV 셀토스를 18일 출시했다. 첨단 안전주행 기술과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채용했다. [사진 기아자동차]

기아자동차가 글로벌 전략 소형 SUV 셀토스를 18일 출시했다. 첨단 안전주행 기술과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채용했다. [사진 기아자동차]

기아자동차가 글로벌 전략차종 ‘셀토스’를 한국시장에 공식 출시했다.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셀토스는 한국 광주공장과 8월 가동되는 기아차의 첫 인도공장에서 함께 생산될 예정이다. 기아차는 한국시장을 시작으로 인도·중국·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기아차는 18일 경기 여주시 마임 비전 빌리지에서 셀토스의 공식 출시행사를 갖고 한국시장 판매에 들어갔다. 권혁호 기아차 부사장은 “디자인과 상품성에서 압도적 존재감을 갖는 셀토스가 소형 SUV 시장의 ‘게임 체인저’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아차의 공언만큼 셀토스는 시장에서 관심을 모았던 차량이다. 기존 기아차의 패밀리룩인 ‘호랑이 코(Tiger Nose)’ 그릴을 재해석했고 동급 최대 전장(4375㎜)과 적재공간(498L)을 확보했다. 1.6L 터보가솔린 엔진(최고출력 177마력)과 1.6L 디젤엔진(최고출력 136마력)을 장착했고 7단 더블클러치 변속기(DCT)를 맞물려 동급 최대 수준의 연비도 확보했다. 복합연비에서 1.6L 터보가솔린 엔진은 12.7㎞/L, 1.6L 디젤엔진은 17.6㎞/L를 인증받았다.  
 
최근 현대차그룹이 공들이고 있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최신 기술을 아낌없이 적용했다. ▶블루투스 기기 2대 동시 연결 ▶3분할 화면과 무선업데이트(OTA)가 가능한 10.25인치 디스플레이 ▶프리미엄 보스 사운드 시스템 등을 적용했다. 동급 최초로 차량 밖에서 스마트키 원격시동이 가능하고 충전 성능을 30% 높인 스마트폰 고속 무선 충전시스템도 제공한다.
 
첨단 운전자보조시스템(ADAS)도 적용했다. 전방충돌방지보조(FCA)·차로유지보조(LFA)·차선이탈방지보조(LKA) 등과 정차 후 재출발할 수 있는 스마트크루즈컨트롤·고속도로주행보조(HAD) 등을 탑재해 반자율주행이 가능하다.
 
지금까지 기아차 SUV와 다른 젊은 감각의 디자인을 구현했다는 게 기아차의 설명이다. 긴 후드와 넓은 그릴, 직선 위주로 입체적인 형상을 구현한 전면부가 인상적이다. 견고하면서도 입체적인 느낌의 후미등도 기존 기아차에서 보기 어려웠던 디자인이다.  
 
기아차는 첫차 구매고객과 여성고객이 많은 소형 SUV의 특성을 고려해 특화서비스인 ‘어메이징 케어 서비스’도 제공한다. ▶신차 구매 후 3개월 내 서비스센터에 입고하면 차량 점검과 안전사양 사용법을 설명하는 ‘퍼스트 케어 서비스’ ▶여성고객 대상으로 전문요원이 1대1 방문해 설명하는 ‘레이디 케어 서비스’ ▶돌발상황시 출고 1년간 5회 긴급출동 및 무상서비스를 제공하는 ‘24시간 케어 서비스’ 등이다.
 
가격은 터보가솔린 모델이 1929만~2444만원, 디젤 모델이 2120만~2636만원이다.
 
이동현 기자 offramp@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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