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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국, '검법남녀2→지정생존자'까지 열일행보…존재감甲


배우 이도국이 떠오르는 신흥 '신스틸러'로 주목받고 있다.

이도국은 MBC 월화극 '검법남녀 시즌2'부터 tvN '60일, 지존생존자'까지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부장검사 역할부터 북한군까지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자랑하고 있다.

지난 6월 첫 방송된 '검법남녀 시즌2'에서 출세에 눈먼 부장검사 갈대철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인상 깊은 첫 인사를 건넸다. 그는 정재영, 오만석과 팽팽하게 맞서기도 하고, 높은 사람들에겐 쩔쩔 매는 갈대철로 변신해 갈등 요소를 높였다. 

16일 방송된 '지정생존자'에서는 국회의사당을 폭발시킨 테러리스트 명해준 역으로 등장했다. 영상으로만 출연했던 이도국이 6화엔 직접 모습을 드러냈다. 짧은 순간이었지만, 그는 한국 군과 대립하는 장면에서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특히 북한 군부 최고 권력자의 양아들이자, 북한에서 캄보디아로 탈북한 용병인 명해준. 이도국은 복잡한 사연을 지닌 명해준이라는 캐릭터를 심도 있게 그려내며 확실한 존재감을 보여줬다.

'신스틸러'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는 이도국. 20년이 넘는 연극 생활을 통해 탄탄하게 쌓아올린 연기 경험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 이도국이 앞으로 선보일 연기 행보에 대중들의 기대가 높아지는 이유이기도 하다.

소속사 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는 "이도국은 연극계에서는 이미 '믿고 보는 연기자'로 소문이 난 배우다. 브라운관에서도 그런 수식어를 들을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으로 찾아뵐 계획이니 이도국에게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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