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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음악저작권협회 황선철 경영진단실장, CISAC 법무위원 선출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회장 홍진영, 이하 한음저협)는 황선철 경영진단실장이 국제저작권관리단체연맹(Confederation Internationale des Societes des Auteurs et Compositeurs, 이하 CISAC)의 법무위원으로 지난 3일 선출되었다고 밝혔다.
 
1926년 설립된 CISAC은 음악, 영상, 미술 등에 대한 저작권을 관리하는 세계 239개 단체의 연합체로, 저작권과 관련한 세계 최대, 최고의 민간기구이며, 최근 유럽 및 미국의 대대적인 저작권법 개정을 주도적으로 이끌어낸 바 있다.  
 
법무위원회는 CISAC 총회 및 이사회에서 선출된 세계 각국의 저작권 전문 변호사, 교수 등 총 25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CISAC 및 CISAC 회원 단체의 정책결정, 계약, 소송 등과 관련한 자문을 제공하고, 세계 저작권법 입법례와 판례에 관한 연구를 진행한다.
 
한음저협 법무팀 입사 후 비서실장, 경영진단실장 등을 역임하며 해외 단체와의 교류에서 주요한 역할을 맡아온 황선철 실장은 그 능력을 인정받아 지난 5월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세계 총회에서 아시아 최초로 CISAC의 법무위원으로 선출되었다.  
 
방탄소년단(BTS), 싸이 등의 활약으로 대한민국의 음악이 세계 각지에서 재생되고 있는 만큼, 정확한 해외 저작권료 징수를 위해 그 어느 때보다 한음저협의 국제적 역량이 중요한 시점이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 저작권 정책을 결정하는데 큰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CISAC의 법무위원으로 황선철 실장이 선출된 것은 대한민국 창작자들에게도 큰 호재이다.
 
황선철 실장은 “협회와 제가 국제 사회의 인정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온갖 어려움 속에서도 한음저협의 개혁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낸 윤명선 전임회장과, 국제적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홍진영 회장 이하 현 집행부 임직원 모두의 노력 덕분”이라며, “향후 창작자의 권익신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당선 소감을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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