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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잇 푸드] 무더운 여름…시원·상큼한 청사과·청포도 뜬다

본격적인 무더위에 식음료 업계가 싱그러운 여름 청사과와 청포도를 활용한 신메뉴를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더위에 지친 입맛을 살려 주는 상큼한 맛과 향에 여름과 잘 어울리면서도 시원한 느낌을 주는 그린 컬러를 내세워 소비자 반응도 좋다.

커피전문점 드롭탑은 여름을 맞아 청사과를 활용한 ‘콜드브루 그린애플 크러쉬클링’을 선보였다.

풋풋한 청사과와 드롭탑의 스페셜티 블렌드 콜드브루, 톡 쏘는 스파클링이 더해진 음료다.

아삭한 크러시 얼음을 올려 더욱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드롭탑 관계자는 "신메뉴는 산뜻한 그린 컬러와 상큼한 과일 향으로 더운 날씨에 활력을 더해 주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했다.

쟈뎅은 여름철 간편하게 즐기기 좋은 파우치 음료 ‘카페리얼 청사과 에이드’를 내놨다. 신제품은 고품질의 청사과 과즙을 그대로 넣어 과일의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청사과 특유의 새콤한 맛과 달콤함을 그대로 살려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한다는 쟈뎅 측의 설명. 시원한 얼음과 잘 어울리는 제품으로 230ml의 일반 사이즈와 340ml 빅 사이즈로 출시됐다.

파스쿠찌는 ‘청포도키위그라니따’를 선보이고 있다. 그라니따는 이탈리아 시칠리아 섬에서 유래한 정통 그라니따의 특징을 살린 디저트 음료다. 이번 신메뉴는 달콤한 청포도 베이스에 생키위 시럽이 어우러져 상큼한 맛이 특징이다. 맨 위에는 파인애플 과육과 요거트 젤라또를 올려 풍성한 비주얼을 구현했다.

마노핀은 여름 과일을 활용한 블렌디드 제품으로 곱게 갈아 낸 얼음과 상큼한 과즙의 조화가 돋보이는 시즌 한정 과일 스무디를 출시했다. 이번 신메뉴는 자두·파인애플·청포도 총 3종으로 구성됐다. 그중에서도 청포도 스무디는 청포도의 풋풋하고 청량한 맛을 활용해 더욱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파리바게뜨의 ‘피치&그레이프롤케익’은 달콤한 청포도 과육과 상큼한 복숭아 과육을 담은 롤케이크가 반반으로 구성돼 하나의 제품으로 두 가지 맛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커피나 티와 함께 디저트로 즐기거나 선물용으로도 좋다.


안민구 기자 an.mingu@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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