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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김종민X신지, 포항 지곡동서 따뜻한 집밥 한 끼 '성공' [종합]


'한끼줍쇼' 김종민, 신지가 한 끼 도전에 성공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코요태 김종민, 신지가 밥동무로 출연해 포항시 지곡동에서 한 끼에 도전했다.

이날 규동형제는 포항시 영일대에서 코요태 노래를 열창하는 김종민, 신지와 만났다. 앞서 우주소녀 성소와 함께 4대 천왕 특집에 출연했던 김종민. 신지는 첫 출연이었다. '한끼줍쇼' 애청자였다는 신지는 '원조 규라인'이라는 얘기에 "맞다. 이경규 선배님이 좋은 말씀 정말 많이 해주셨다"고 답했고, 김종민은 "그때부터 신지가 술을 많이 마시기 시작했다"고 말을 보태 웃음을 안겼다.

신지는 "정말 많이 힘들 때였는데 (이경규 선배님이) '너는 명품이라는 걸 잊지 말라'며 '내 가치를 스스로 알고 남과 비교하지 말라'고 조언해주셨다. 그 말은 지금까지도 잊어버리지 않는다"고 털어놨다. 이에 이경규는 쑥스러운 듯 "그때 신지 상황이 많이 힘든 것 같아 조언을 해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포항공대와 근처 공원 등을 함께 돌아본 네 사람은 부동산까지 들른 후 강호동-김종민, 이경규-신지로 나눠 본격적인 한 끼 도전을 시작했다.

가장 먼저 첫 띵동에 도전한 신지는 주민이 이미 식사를 마친 상태라 실패, 뒤이어 마당이 예쁜 집에 도전한 김종민은 "혼자 있고 집에 반찬도 없다"는 주민의 말에 아쉽게 발걸음을 돌려야 했다.

강호동은 부담스러움과 미안한 마음으로 마중을 나온 집주인 어머님에게 "요즘같이 더운 날씨에는 그냥 오이지랑 물에 밥 말아서 먹으면 된다. 같이 살아가는 이런 얘기 저런 얘기하면 좋지 않겠냐"며 적극적으로 설득에 나섰다. 흔들리던 주민은 강호동의 제안을 수락했고, 도전 시작 30분 만에 반전의 성공을 이뤄냈다.

집주인 어머님은 완두콩 밥, 두부부침, 김치 등으로 금세 식사 준비를 마쳤고, 세 사람은 옹기종기 모여 앉아 식사를 시작했다. 맛있게 먹는 두 사람을 본 어머님은 "맛있게 먹어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에 강호동은 복스러운 먹방으로 화답했다. 

계속해서 도전을 이어가던 신지와 이경규. 거듭되는 실패에 신지는 "방송 볼 때마다 느끼는 건데 생각보다 잘 열어주시는구나 싶다가도 막상 하다 보면 예상을 할 수가 없다"며 걱정을 드러냈다. 이후 이경규는 한 주민에게 "포항의 주민들과 함께하는 특집이다. 반찬은 있는 대로 주시면 된다"며 적극적으로 설득했고, 신지 역시 "오늘 안 먹으면 버려야 할 것들을 저희에게 버려주시면 된다"고 말을 보탰다. 이에 주민은 두 사람을 집으로 초대했고 신지는 "대박. 이렇게 허락을 해주시는구나"라며 감탄했다.

한편, 오는 24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서는 '고등래퍼'의 김하온, NCT마크가 강남구 대치동에서 한 끼에 도전한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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