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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기업] 자살 예방 사업, 의료비 지원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앞장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생명보험협회는 국회자살예방포럼 운영 지원을 통해 자살 예방을 위한 제도 개선점을 발굴하고 법제화를 추진한다. 지난해 2월 열린 국회자살예방포럼 출범식. [사진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생명보험협회는 국회자살예방포럼 운영 지원을 통해 자살 예방을 위한 제도 개선점을 발굴하고 법제화를 추진한다. 지난해 2월 열린 국회자살예방포럼 출범식. [사진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생명보험 업계는 국민의 신뢰에 보답하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 2007년 ‘생명보험 사회공헌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업계 공동의 사회공헌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생명보험 사회공헌사업의 최고 의사결정 기구인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를 출범시키고 산하에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생명보험사회공헌기금(생명보험협회)·지정법인 등 3개의 운영기관을 두었다. 각 기관을 통해 학술 교육 실시 및 공익 확산, 저출산 해소 및 고령화 극복, 사회적 소외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는 생명보험의 기본정신인 생명 존중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함에 따라, 자살 예방 사업에 깊은 관심을 갖고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산하의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농약안전보관함 보급, 주민 정신건강 의료비 지원, 생명지킴이 양성 등을 통해 농촌지역의 자살 예방 종합지원을 강화했다. 또한 투신자살 예방을 위해 20개 한강 교량에 SOS생명의전화 75대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전국 55개 병원과 연계해 자살 시도자 및 가족의 의료비를 지원하고, SNS 기반 상담시스템 운영 등 청소년 자살 예방 사업도 전개한다.
 
생명보험협회는 자살 예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 및 인식 전환 유도에 주력하고 있다.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협력해 국회자살예방포럼 운영을 지원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자살 예방을 위한 제도 개선 사항을 발굴해 법제화를 추진하기 위해서다.  
 
자살예방포럼은 지난해 2월 출범 이후 올해 6월까지 총 9회의 정책세미나를 열고 자살 예방 대책 및 법·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이런 노력에 힘입어 지난해 11월 자살예방법 개정 등의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포럼은 올 하반기에도 총 3회의 정책세미나를 열 계획이다.
 
또한 생명보험협회는 국회자살예방포럼이 주최하는 지방자치단체 자살예방사업 평가, 국회 자살예방대상 개최 등을 지원하고 있다. 신문·라디오·방송 등 언론 캠페인을 연중 전개해 자살률을 낮추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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