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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1년 하현회 LG U+ 부회장, "5G 시장 4:3:3으로 변화 중"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이 17일 용산 사옥에서 열린 2분기 사내 성과 공유회에서 그동안의 성과와 향후 계획을 말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이 17일 용산 사옥에서 열린 2분기 사내 성과 공유회에서 그동안의 성과와 향후 계획을 말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지난 16일 취임 1주년을 맞은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이 5G 시장 구조를 변화시켰다고 자평했다. 올 하반기에는 CJ헬로 인수로 미디어 시장의 판도를 바꾸겠다고 했다.

하 부회장은 17일 용산 사옥에서 2분기 사내 성과 공유회를 가졌다.

하 부회장은 기존 이동통신 시장의 5 대 3 대 2 점유율 구도를 5G에서 4 대 3 대 3으로 변화시키고 있는 것을 성과로 꼽았다.

그는 "똘똘 뭉쳐 쉴 새 없이 달려온 결과 5G 상용화 100일, 5G 점유율 29%를 달성해 기존보다 높은 시장점유율을 확보했다. 5G 성과는 전 사가 하나가 돼 철저한 준비로 5G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한 결과"라고 말했다.

하 부회장은 또 지난 2월 CJ헬로 인수를 발표하며 유료 방송 시장 재편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그는 하반기 CJ헬로 인수 시너지를 통해 급변하는 미디어 시장에서 플랫폼 경쟁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5G에서 일등을 달성하겠다는 복안이다. 

하 부회장은 "CJ헬로 인수 결정으로 IPTV와 케이블TV, 양대 플랫폼을 기반으로 미디어 시장 판도를 바꾸기 위한 또 다른 전략과 실행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CJ헬로는 업계 1위답게 매우 우수한 임직원 역량과 조직 문화를 갖고 있고, 앞으로 우리 회사와 큰 시너지를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 부회장은 CJ헬로 직원들의 안정적 고용 승계와 근무 여건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와 함께 하 부회장은 "IPTV·5G 등 핵심 콘텐트 확보를 위해 투자 규모를 대폭 확대해 미디어 플랫폼 사업을 강화할 것"이라며 콘텐트 부문에 대한 투자 규모와 영향력을 키워 가겠다는 청사진을 밝혔다.

하 부회장은 하반기 5G B2B 시장에서 커넥티드카·스마트 팩토리·산업 IoT 등에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차세대 운영 시스템 도입을 통해 스마트하고 안정적인 네트워크를 운영해 가는 한편, 5G 서비스 커버리지 우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계획이다.


권오용 기자 kwon.ohyo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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