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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시즌 아웃...팔꿈치 수술 받는다


오승환(37·콜로라도)의 2019시즌이 마감됐다. 팔꿈치 수술을 받는다.
 
미국 매체 '덴버 포스트'는 17일(한국시간) 오승환의 수술 소식을 전했다. 이 매체는 "파이널 보스가 올 시즌에는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고 밝혔다. 버드 블랙 콜로라도 감독의 발을 빌려 "오승환이 오른쪽 팔꿈치에서 떨어진 뼛조각을 제거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수술은 한국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오승환은 올 시즌 21경기에 등판해 평균자책점 9.33을 기록했다. 피안타율은 0.354, 이닝당출루허용(1.91)은 2.00에 육박했다. 메이저리그 데뷔 뒤 최악의 시즌을 보냈다. 셋업맨에서도 밀려났다. 가늠할 수 없는 등판 상황에 나섰고 실점을 하는 경기가 많았다. 지난달 10일에는 왼쪽 복근 부상으로 부상자명단(IL)에 오르기도 했다.
 
지난달 6월29일에는 불펜 피칭을 소화하며 복귀를 준비했다. 그러나 팔꿈치 부상에 발목이 잡혔다. 올 시즌이 끝나면 콜로라도와의 계약이 끝난다. 한국 나이로 38살. 현역 연장 기로에 섰다.
 
안희수 기자 An.heesoo@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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