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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행담도 해상 '잠망경 추정 물체 신고' 확인 중"

위 사진은 해당 기사와 무관함. [위키피디아 캡처]

위 사진은 해당 기사와 무관함. [위키피디아 캡처]

군 당국이 서해대교 인근 해상에서 잠수정의 잠망경으로 보인다는 주민 신고가 접수돼 감시정찰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합동참모본부는 17일 “오늘 아침 행담도 휴게소 인근 해상에서 잠망경 추정 물체 신고를 접수해 현재 확인·조치 중에 있다”고 밝혔다. 행담도 휴게소는 충남 당진시 신평면 서해안고속도로에 있다.
 
고속도로를 순찰 중이던 경찰이 “잠망경 추정 물체가 북쪽으로 이동한다”며 군 당국에 먼저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해당 지역 수심이 낮아 잠수함 침투 가능성은 작다고 보지만, 신고가 접수된 이상 정밀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해경 당국도 신고 경찰과 함께 현장을 찾아 대공 혐의점 여부를 정밀 확인할 예정이다.
 
다만 관계 당국은 잠망경 추정 물체가 발견된 곳의 최대 수심이 11m에 불과하고 당시 물이 빠지던 상황이라 잠수함 등이 기동하긴 어려운 환경인 것으로 보고 있다.
 
해경 측은 현재로서는 “오인 신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배재성 기자 hongdoy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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