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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성재, 49세 할아버지 된다… 23세 장녀, 올해 출산

배우 이성재. [일간스포츠]

배우 이성재. [일간스포츠]

1970년생 배우 이성재가 만 50세도 채 되지 않은 나이에 할아버지가 된다. 
 
이성재 소속사 쿰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지난 16일 "이성재의 장녀가 현재 임신 5개월로 올해 가을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성재 첫째 딸 이인영 씨는 캐나다에서 무용을 전공한 후 밴쿠버의 한 퍼포먼스 프로덕션에서 활동했다. 지난해 12월 3년 동안 사랑을 키워온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성재는 딸이 어리지만 서로 간 사랑과 신뢰가 깊어 결혼을 허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성재는 지난 2013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에서 두 딸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며 '딸바보'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최근에는 종영한 tvN 드라마 '어비스'에서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마 오영철 역을 맡아 열연했다.  
 
김지혜 기자 kim.jihye6@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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