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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돌파' K리그1 평균 관중, 제주 빼고 다 늘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프로축구 K리그1 21라운드를 마친 가운데 12개 구단 중 11개 구단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관중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말그대로 K리그에 봄이 왔다. 반면 제주 유나이티드(SK에너지 축구단)만 감소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제주는 올 시즌 11차례 홈경기를 치르면서 관중 3만5911명을 모아 경기당 평균 3265명에 그쳤다. 지난해 같은 기간 평균은 3314명이었다. 관중수는 전체 12개 구단 10위다. 성적도 리그 10위다.

지난해 제주와 비슷한 수준의 평균 관중(4073명)을 보였던 대구는 올해 K리그1 인기몰이의 중심에 있다. 대구는 올해 11차례 홈경기를 치르면서 11만5010명의 관중을 모아 경기당 평균 1만455명을 기록해 FC서울(17만1934명·경기당 평균 1만7193명), 전북(15만8896명·경기당 평균 1만4445명)에 이어 관중 수 3위를 달리고 있다. 구단의 성적과 마케팅이 시너지를 냈다는 평가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4일 "시즌 개막전부터 이날 치러진 21라운드까지 K리그1 125경기 만에 102만2032명의 관중이 입장했다"라며 "지난해와 비교해 경기수로는 61경기, 날짜로는 2개월 16일 빨리 100만 관중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피주영 기자
akapj@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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