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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문자 ‘FunSMS 메신저’, 직장인들과 자영업자에게 눈길


나노아이티(대표 박상수)에서 개발, 무료 서비스중인 펀에스엠에스(FunSMS) 메신저가 중소기업, 자영업자 및 일반 직장인들에게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6개월간의 베타테스트 기간을 거쳐 지난달 17일에 정식서비스를 오픈한 FunSMS 메신저는 본인의 스마트폰과 연동하여 PC에서 단체문자, 다중문자(여러명과 동시에), 이미지 문자, 지도 문자, 예약문자 등이 무료로 가능한 메신저앱이다.

FunSMS 메신저는 누구나 무료로 설치, 이용할 수 있지만 특히 기업과 자영업자 그리고 직장인과 대학생 등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자영업자와 직장인, 학생입장에서는 영업(업무)시간에 스마트폰이 아닌 PC를 이용하여 손쉽게 전화·문자의 수·발신 확인, 단체·예약문자 발송, 여러명과 채팅하듯 다중문자 등이 가능하기에 업무의 연속성과 생산성이 높아지고, 기업 입장에서는 막대한 메시지 전송비용의 상당부분을 무료로 해결할 수 있어 호평을 받고 있다.

이러한 비결의 이면에는 몇 해 전부터 국내 이통사가 전화와 문자기능을 대부분의 요금제에서 무료로 제공하고 있기에 가능하다는 이유가 있다. 기존에 서비스 중인 문자발송시스템은 모두 유료사이트에서 별도 결제를 통해서만 이용할 수 있었던 반면, FunSMS 메신저는 사용자의 스마트폰 요금제와 연동되어서 운영되기에 대부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나노아이티 박상수 대표는 “그동안은 간단한 단체문자, 예약문자등도 모두 유료로 이용해야 하기에 사용자의 비용부담이 큰 것이 사실”이라며, “FunSMS 메신저는 어려운 경제상황에서 중소기업과 자영업자, 직장인 등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개발되었다”라고 밝혔다.

무료문자시스템인 FunSMS 메신저는 원스토어에서 앱을 다운 받고, FunSMS 사이트에서 PC기반 메신저를 다운받아 설치 후 사용할 수 있다.

이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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