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신비롭고 수수한…" 이설, '악마가' 속 유니크한 매력


신예 이설이 유니크한 매력으로 안방을 사로잡는다.

이달 말일 첫방송되는 tvN 새 수목극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측은 16일 정경호(하립)에게 곡을 빼앗긴 불운의 뮤즈 김이경으로 완벽 변신한 이설의 스틸컷을 첫 공개해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이설은 수수한 매력으로 눈길을 끈다. 어디든 금방 달려갈 수 있는 편한 옷차림과 질끈 묶은 머리칼을 전천후 '알바왕'이자 '잡무테이너' 이설의 트레이드마크. 팍팍한 현실과 거듭되는 불운에도 밝은 미소를 잃지 않는 모습에서 쉽게 흔들리지 않는 단단함을 느낄 수 있다. 또 다른 사진 속 손에 기타를 쥐자 금세 다른 분위기를 풍기는 그의 모습도 흥미를 유발한다. 기타 연주에 푹 빠진 이설. 무명의 싱어송라이터지만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을 음악에 대한 열정은 그를 더 빛나게 한다.

이설은 극 중 정경호에게 곡을 빼앗긴 비운의 뮤즈 김이경을 연기한다. 무명의 싱어송라이터로 거듭되는 불운에도 순수함을 잃지 않고 극강의 생활력으로 삶을 이겨내는 긍정 마인드의 소유자다. 연결고리가 없을 것 같은 스타 작곡가와 영혼 깊은 곳까지 얽혀있다. 과연 정경호와 이설이 어떤 인연으로 묶여있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특히, 어떤 캐릭터든 자신만의 색으로 풀어낸 이설이 싱어송라이터 김이경을 어떻게 그려나갈지 그의 연기 변신에 기대가 쏠린다.

이설은 "김이경의 삶과 음악은 현재를 살아가는 많은 분들이 공감하고 위로받을 수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같은 또래 역할을 맡은 게 처음이라, 좀 더 편안하고 진정성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며 "늘 기다려지는 행복한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배우들 간의 케미스트리가 정말 재밌는 '악마가'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는 31일 오후 9시 30분 첫방송된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