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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커피, '봄밤' '60일 지정생존자' 흥행에 간접광고 효과 '쏠쏠'


드라마 '봄밤' 이어 '60일 지정생존자'까지.

이디야커피가 인기 드라마 PPL(Product Placement·간접 광고)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제작 지원하는 드라마들이 연이어 흥행에 성공하고 있어서다.

먼저 이디야커피가 제작 지원해 5월부터 방영돼 지난주 종영한 MBC 미니시리즈 봄밤이 큰 인기를 끌며 수많은 화제를 쏟아냈다. 전국기준 평균 시청률 7.4%로 수목드라마 1~2위를 오갔으며 마지막회의 경우 9.5%를 기록했다. 또한 드라마 화제성은 물론 배우 화제성에서도 배우 정해인과 한지민이 1위를 기록했다.

봄밤은 안판석 PD의 12년 만의 MBC 복귀작으로 제작 초기부터 많은 기대를 모았다. MBC에서 밤 9시 드라마로 편성한 첫 작품이기도 했다.

특히 드라마의 주요 장면마다 이디야커피의 매장이 등장했으며 서울 논현동 본사의 '이디야커피랩'도 노출됐다.

시청자들은 '이디야 계속 보니까 가야할 것 같네요' '이디야 커피 마시고 싶다' '카페씬 너무 예쁘다' 등 반응을 보였다.

실제 이디야커피에 따르면 드라마 방영 이후 가맹점을 찾는 고객도 늘고 있다. 이디야커피랩에는 정해인과 한지민이 데이트를 즐기며 앉았던 자리를 찾는 고객이 많다고 한다. 

봄밤에 이어 지난 1일부터 tvN에서 방영 중인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도 이디야커피가 제작 지원에 참여한 드라마이다.

동명의 유명한 미국 드라마 ‘지정생존자(Designated Survivor)’ 원작을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지난 15일 방송된 5회의 경우 시청률 4.3%로 케이블·종편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 드라마에서도 이디야커피의 스틱커피 '비니스트'와 매장이 노출된다.

또한 이 두 드라마는 넷플릭스를 통해서도 세계 190개국으로 송출되고 있으며 이디야커피는 이번 PPL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커피 브랜드로서의 이미지를 견고히 하고, 브랜드 호감도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기업 이미지 제고와 가맹점 매출 향상을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PPL도 그중 하나”라며 “두 드라마가 모두 대중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어 기쁘다. 앞으로 남은 회 차에서도 최근 경쟁사 제품들과 블라인드 테스트에서도 1위를 차지한 비니스트가 노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안민구 기자 an.mingu@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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