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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상반기까지 전국 중·고교에 탈의실 설치

교육부는 오는 2021년 상반기까지 전국 중, 고교에 탈의실을 확충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사진 연합뉴스tv]

교육부는 오는 2021년 상반기까지 전국 중, 고교에 탈의실을 확충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사진 연합뉴스tv]

 
오는 2021년 상반기까지 전국 중·고등학교에 학생 탈의실이 설치된다. 또 여학생들의 체육활동 활성화를 위한 사업도 추진된다.
 
16일 교육부는 시·도 교육청과 함께 학생 인권 보장과 학생 편의를 위해 전국 중·고등학교에 학생 탈의실을 100% 확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이를 위해 시·도 교육청에서 진행 중인 탈의실 확충 상황을 점검하고 학생들의 탈의실 활용도, 불편사항, 개선점 등을 찾아 제도 개선에 나설 방침이다.
 
또 내년에 교육환경개선비에 탈의실 항목을 신설, 안정적 재원을 바탕으로 2021년 상반기 내에 전국 중·고교에 탈의시설을 완비한다는 계획이다.
 
교육부는 교내 공간 부족 등 물리적 한계로 설치가 어려운 경우 유휴공간을 활용한 칸막이형 탈의실 등 다양한 유형의 탈의실을 마련하도록 할 예정이다.
 
올해 4월 기준으로 전국 중·고교 5690곳 중 탈의실이 있는 학교는 전체의 65.2%에 불과한 3710곳이다.
 
아울러 여학생들의 체육활동 활성화를 위한 선호 스포츠 종목 개발과 보급, 여학생 학교스포츠클럽팀 지원 등의 사업도 진행한다.
 
교육부는 시·도 교육청 별로 특색 있는 체육활동 우수사례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보급·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중고교 탈의실 확충으로 민감한 청소년기 학생들의 인권보호와 편안한 체육활동을 보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여학생의 체육활동 활성화를 위한 노력도 확대해 가겠다”고 밝혔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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