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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가 돌아왔다…어획량 작년의 3배

어획량 감소로 ‘금(金)징어’로 불리던 국산 오징어가 돌아왔다.  
 
롯데마트는 5월부터 최근까지 속초수협의 오징어 어획량은 약 249t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85t)보다 3배 가까이 늘었다고 15일 발표했다. 국내 최대 어시장인 부산공동어시장의 6월 위판실적도 4만3416㎏으로 전년보다 56.3% 증가했다.
 
‘금징어’의 귀환은 올해 동해안 수온이 높아지면서 난류성 어종인 오징어 어장이 넓게 형성된 덕이다. 여기에 2014년부터 시행된 오징어 금어기(4월 1일~5월 31일)의 영향으로 제철 어획량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7월 현재 물오징어(1㎏·중품)의 도매가격은 1만700원으로 전년 동기 1만738원에 비해 소폭 내렸다. 하지만 2016년 7월 5615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90%가량 비싸다. 유통업계는 현재의 어획량이 가을까지 유지되면 오징어 가격은 더 하락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전영선 기자 azul@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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