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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월드투어 유럽 공연 성료..이젠 북남미다



그룹 몬스타엑스가 월드투어 유럽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몬스타엑스는 지난달 29일(이하 현지시각) 스페인 마드리드 팔라시오 비스탈레그레에서 개최된 공연을 시작으로 7월 3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AFAS 라이브, 6일 프랑스 파리 라센느 뮤지컬, 9일 영국 런던 SSE 아레나 웸블리, 13일 독일 베를린 메르세데스-벤츠 아레나까지 유럽 총 5개 도시에서 월드투어 '2019 MONSTA X WORLD TOUR <WE ARE HERE>'를 펼쳤다.

현지 팬들은 본격적인 공연이 시작되기 전부터 공연장 앞을 가득 메우며 몬스타엑스에 대한 팬심을 가득 드러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월드투어 무대를 만나게 된 스페인과 네덜란드, 영국 팬들은 계속해서 이어진 인연에 뜨거운 호응으로 몬스타엑스를 반겼고, 2017년 공연 이후 약 2년 만에 다시 만난 프랑스와 독일 팬들은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유럽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바탕으로 몬스타엑스는 다양한 매력이 가득한 무대로 공연을 꾸몄다.

데뷔곡 '무단침입'을 비롯해 ‘HERO’, 'DRAMARAMA', ‘Shoot Out’, ‘Jealousy’, ‘Alligator’ 등 큰 히트를 기록했던 타이틀곡 퍼레이드를 비롯해 민혁과 기현, 형원은 바지(Bazzi)의 'Myself'를, 주헌과 아이엠은 '삼박자', 셔누와 원호는 ‘MIRROR’로 독보적인 유닛 무대를 꾸미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DJ H.ONE으로 변신한 형원의 스페셜 스테이지까지 총 23곡의 무대로 가득 채운 몬스타엑스의 공연은 특유의 화려함과 강렬함, 파워풀한 에너지를 마음껏 자랑했다. 몬스타엑스의 매력적인 무대를 본 현지 팬들은 열띤 환호성으로 보답하며 공연을 열정적으로 즐겼다.

이를 본 몬스타엑스는 "오랜만에 만났지만 그 시간이 무색할 만큼 저희의 공연을 뜨겁게 응원해주셔서 너무나 행복한 순간을 보낸 것 같다. 정말 감사드리고 지금처럼 오랫동안 몬베베와 몬스타엑스가 서로 의지하고 응원하는 존재가 됐으면 좋겠다”며 “이 기쁘고 좋은 기운을 이어 앞으로의 투어 공연에서도 멋진 무대를 보여드리는 몬스타엑스가 되겠다"고 남다른 다짐을 전했다.

뿐만 아니라 영국 런던 공연을 끝마치고 지난 11일 현지 유명 모닝 TV쇼인 '굿모닝 브리튼'(Good Morning Britain)에 생방송으로 출연해 팬들의 높은 관심을 받기도 했다. K팝 아티스트로는 최초로 해당 방송에 출연한 몬스타엑스는 투어 공연 소감부터 콜라보 등 다채로운 이야기를 함께 나누며 글로벌 인기의 저력을 뽐냈다.

한편, 지난 4월 서울을 시작으로 태국과 호주, 말레이시아, 유럽 5개 도시에서 투어 공연을 모두 마친 몬스타엑스는 오는 19일부터 브라질, 멕시코, 미국 등 북남미 8개 도시를 아우르는 북남미 콘서트로 전세계 20개 도시 23회의 월드투어 공연을 이어간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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