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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공동작곡플랫폼 K-Tune, 태국에서 큰 반향

케이튠코리아의 케이팝 공동 작곡 플랫폼 K-Tune에 대한 태국 측의 반응이 심상치 않다. 
 
지난달 25일과 26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넥스트 블록 컨퍼런스(Next Block Conference)’에서 케이튠코리아는 당시 참가자들과 현지 언론으로부터 큰 주목을 받으며 자사의 플랫폼인 K-Tune을 처음 공개했는데 이후 그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K-Tune은 하나의 완성된 대중음악을 만들기 위해 여러 프로 작가들이 모여서 의견을 주고받으며, 실시간으로 작곡 및 편곡 작업을 가능케 하는 온라인 플랫폼으로 모든 과정이 블록체인 상에 기록된다는 점에서 추후 일어날 수 있는 저작권 분쟁 및 완성곡 지분 등의 분쟁까지 해결할 수 있는 특 장점을 갖추고 있어 업계의 반응이 폭발적인 것으로 보인다. 
 
현재의 대중음악 시장은 최소 3명 이상의 작가들이 하나의 곡을 공동으로 작업하는 것이 일종의 표준으로 자리 잡은 상태인데, 디지털 음악작업 프로그램의 보급으로 인해 전문 지식 없이도 누구나 대중음악을 만들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면서 저작권 관련 문제가 이슈 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K-Tune의 등장은 환영 받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에 케이튠코리아의 공동창업자이자 최고 컨텐츠 책임을 맡고 있는 공현식 이사는 “오늘날의 음악시장은 단연코 수 명, 많게는 열 명 이상이 하나의 곡을 쓰는 공동작업의 시대가 되었다.”며, “이제는 좋은 음악을 만들고 판매 하는 데에는 재능 뿐 아니라 인맥 또한 필요한 세상이 되었는데 앞으로 케이튠을 통해 모든 음악인들이 인맥이 없더라도 재능만 있다면 좋은 공동작업자를 찾을 수 있게 될 거라고 자부한다.”고 전했다. 

한편, 케이튠은 신사동호랭이, EastWest, 민연재 등과 같은 십여 명의 유명 프로듀서들과 파트너쉽을 맺고 8월 말 정식 오픈을 위한 막바지 단계를 거치고 있다.
 
‘누구나 케이팝의 스타 프로듀서가 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젊은 기업에 업계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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