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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트잇, 2019년 상반기 어워즈 공개… 명품 소비층은?



명품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에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머스트잇은 ‘2019년 상반기 어워즈’를 공개했다. 온라인을 기반으로 하는 명품 판매 시장의 재미있는 정보들이 나와 있는 본 자료는 올해 1월부터 6월까지의 머스트잇 판매 실적을 바탕으로 산정되었다.

올해 상반기 머스트잇에서는 약 700억원 수준의 거래가 이루어졌다. 제품 평균 단가는 35만원 수준으로 명품 오픈마켓인 머스트잇에서 판매되는 상품들의 특성을 나타낸다. 

머스트잇 관계자는 “올해는 전년 대비 약 75%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F/W 시즌이 성수기인 패션 산업의 특성을 고려했을 때, 올 한해 연 1,800억 수준의 거래액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설명했다.

눈에 띄는 것은 구매자의 특성이다. ‘명품의 주 고객은 여성’이라는 고정관념을 보란 듯이 뒤엎고 남성 고객 비중이 60%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주요 구매층은 20대 남성과 여성 순으로 20대가 전체 거래의 49%를 차지하고 있어 명품의 주요 소비층의 연령대가 점차 낮아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로는 구찌, 발렌시아가, 꼼데가르송, 스톤아일랜드 등으로 젊은 감성을 대변하는 브랜드들이 상위에 자리 잡고 있다.

상반기에 판매된 가장 비싼 제품의 가격은 약 1600만원으로 온라인에서도 고가의 제품을 믿고 구매하는 고객이 늘어나는 추세이다. 

조용민 머스트잇 대표는 “처음 서비스를 시작한 2011년부터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고객과의 약속은, 안전한 명품 거래 환경이다”라며 “초고가의 상품을 비롯한 다양한 명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믿고 거래할 수 있는 머스트잇을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이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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