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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운영 '남산케이블카' 지난해 매출액 130억…세금은?

[앵커]



이번 사고로 남산 케이블카가 자동으로 움직이는 게 아니라 사람 손으로 수동 작업하는 걸 처음 알게 된 분들도 많았는데요.



· 57년 넘게 수동 조작 남산 케이블카



· 남산케이블카 '공포의 하강'…직원 입건



· 이번 사고로 승객 7명 부상…운영실태에 관심



· 운전담당 직원 2명 중 1명은 자리를 비운 상태



· 사고 당일 자체 점검서 "이상 없다" 판정



· 남산케이블카, 57년간 독점 운영 중



[앵커]



그렇다면 독점 운영으로 얼마나 이익을 벌어들이고 있는지도 궁금한데요. 서울시 의회에서 남산케이블 운영권 문제를 담당하는 위원회죠.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위원장 맡고 있는 김인제 서울시의원과 성중기 서울시의원 얘기 들어보고 오겠습니다.



[성중기/자유한국당 서울시의원 (JTBC '세대공감' 통화) : (남산 케이블카가) 민간사업면허를 받을 당시에 사업 종료 시한이 정해져 있지 않은 것 때문에 영구적으로 독점받을 수 있었고 2018년도 매출액이 130억에 이르렀고 2018년 한 해 순수익만 하더라도 39억원. 업체가 50년 이상 독점적으로 운영권을 가져가 있다라는 것 자체는 수익도 대단히 높기 때문에 이에 대한 관리 방안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김인제/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장 (출처: MBC '시선집중') : 연간 벌어들이는 돈이 한 30억 이상으로 저희는 파악하고 있고요. 5억에서 6억 정도가 대표이사의 연봉으로 지금 책정돼 있는…]



[진행자 (출처: MBC '시선집중') : 그러면 한국삭도공업이 서울시에 내는 돈은 얼마예요? 1년에.]



[김인제/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장 (출처: MBC '시선집중') : 서울시에 내는 돈은 없고요. 국유림 또는 산림에 관련된 일정 부분의 사용료를 내고 있는 것이 전부입니다.]



· 지난해 매출 130억, 영업이익 52억 거둬



· 영업익의 1% 수준 국유지 사용료 납부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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