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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정보] 서해안 짙은 안개…오늘 곳곳 비·소나기



[앵커]



새로운 한 주가 또 시작됐습니다. 오늘(15일) 아침 서해안에는 안개가 짙게 끼어있습니다. 자세한 기상 정보 살펴 보겠습니다.



김민아 캐스터 현재 가시 거리가 얼마나 짧아져 있습니까?



[기자]



네, 현재 서해안 지역 곳곳의 가시거리 200m 안팎까지 짧아져 있습니다.



거기에 서쪽 지역 중심으로 오늘 미세먼지 농도까지 높아서 시야가 무척 뿌연데요.



운전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바로 앞차도 잘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평소보다 속도 줄이시고, 비상등 켜고 운행하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앵커]



짙은 안개 때문에 출근하시는 분들이 많이 불편하실 것 같습니다.



[기자]



네, 맞습니다. 월요일부터 너무하다는 분들 많습니다.



이렇게 "아침 출근길, 안개 끼고 습하고. 사무실 들어오니 덥기까지 하다."고 말씀하셨고요.



"미세먼지에 안개까지 월요일부터 이렇게 힘들기 있냐!"하시며 발끈한 분도 계셨습니다.



[앵커]



짙은 안개 때문에 힘든 지역이 있고요, 현재 비가 내리는 곳도 있습니까?



[기자]



네, 오늘 곳곳에 비와 소나기 소식 있습니다.



레이더 영상 보시면 지금은 동쪽 지역 곳곳에 약하게 소나기가 지나고 있고요.



왼쪽에 보시는 비구름대가 점차 들어오면서 오전 중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를 뿌리겠습니다.



그리고 오후에는 대기 불안정으로 내륙 곳곳에 소나기 소식 다시 있습니다.



[앵커]



비가 어느 정도 내릴까요?



[기자]



오전에는 비의 양이 5~20mm로 비교적 많지 않겠고요.



소나기는 오후부터 길게는 내일 새벽까지 이어지면서 많은 곳은 70mm 이상 쏟아지겠습니다.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어서 피해 없도록 대비 잘 해두셔야겠습니다.



[앵커]



지난 주말과 휴일 꽤 더운 곳들이 많았어요. 오늘 비가 내리면서 더위는 조금 식혀지나요?



[기자]



아쉽게도 더위는 계속 이어집니다.



오늘 서울이 29도, 전주와 광주, 대구가 31도까지 오르겠는데요.



대부분 평년 기온을 1~2도 정도 웃돌겠습니다.



동해안 지역만 비교적 서늘해서 강릉이 25도가 되겠습니다.



[앵커]



서울 29도, 청주는 31도까지 올라가는군요.



[기자]



네, 그러면 오늘 날씨 마지막으로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오늘 키워드는 '비·소나기', '더위 계속' 그리고 '서쪽 미세먼지' 입니다.



오전에는 중부 지방에 비가, 오후에는 내륙 곳곳에 소나기가 지나겠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국에 30도 안팎의 더위는 계속됩니다.



그리고 서쪽지역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높겠습니다.



[앵커]



네, 현재 짙은 안개가 끼어있는 곳이 있고 비가 내리는 곳도 있으니까 출근길 운전하시는 분들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김민아 캐스터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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