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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수영대회 수구 선수들 몰래 촬영한 일본인 '덜미'


[앵커]

지난 12일부터 광주광역시에서 세계수영선수권 대회가 진행되고 있죠. 그런데 한 일본인 관람객이 수구 경기장에서 여자 수구 선수들의 신체 특정 부위를 몰래 촬영하다가 적발됐습니다.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이희령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개막된 지 사흘째 되던 어제(14일), 30대 일본인 관람객 A씨가 경찰에 붙잡혀 조사를 받았습니다.

A씨는 어제 오전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 수구 연습경기장에서 여자 선수들의 연습 장면과 신체 특정 부위를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수구 연습장에 들어가 경기 전 준비운동을 하던 선수들을 동영상으로 촬영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는 다른 관람객의 신고로 경찰에 덜미가 잡혔습니다.

경찰은 A씨의 카메라에서 10분 정도 길이의 동영상을 확인했고, A씨는 경찰에 "성적인 의도는 없었으며 선수들이 연습하는 모습을 기록하고 싶어 촬영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A씨에 대한 조사를 마치고 입건한 뒤 검찰에 송치할 예정입니다.

(※ 경기 저작권 관계로 방송 영상은 서비스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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