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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더위 없던 '초복'…주말 중부·강원 등 곳곳 비 소식



[앵커]



오늘(12일)은 무더위의 시작을 알리는 초복입니다. 구름낀 하늘 덕에 큰 더위는 없었는데요. 오늘 밤부터 일요일까지 전국 곳곳에 비 소식이 있습니다.



김세현 기상 전문 기자입니다.



[기자]



한여름 보양식을 찾는 사람들로 가게 안이 붐빕니다.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는 삼계탕이 쉴 새 없이 나오고, 뜨거운 국물을 휘휘 저으며 더위를 날려 보냅니다.



오늘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28.7도로 2017년과 지난해 초복보다 3도 가량 낮았습니다.



대전은 5도, 대구는 6도 정도 낮았고 전국이 대체로 30도 안팎을 기록했습니다.



구름이 뜨거운 햇빛을 가려 기온이 크게 오르지는 않았습니다.



내일 한낮 기온은 춘천 30도, 서울 29도, 광주 28도 등으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오늘 밤부터 일요일까지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우리나라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곳곳에 비구름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중부 지역과 충북, 강원 영서에 5~20 mm 가량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낮에는 대기가 불안정해져 천둥 번개와 함께 소나기가 오는 곳도 있겠습니다.



남쪽으로 내려갔던 장마 전선이 잠시 올라오면서 제주도에는 내일 낮 많게는 40mm 가량의 장맛비가 예상됩니다.



(영상디자인 : 곽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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