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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동 강간미수' 첫 재판날…신림동서 또 닮은꼴 사건



[앵커]

주거침입 성폭행 시도…"샤워하는 새 몰래 들어와"
경찰 "주변 CCTV 토대로 용의자 추적 중"



혼자 사는 여성의 집에 들어가 성폭행을 시도한 사건이 또 벌어졌습니다. 지난 5월 비슷한 사건이 났던 서울 신림동입니다. 공교롭게도 그 사건 범인의 첫 재판이 열린 어제(11일) 발생했습니다.



박민규 기자입니다. 



[기자]



경찰이 성폭행 신고를 접수한 것은 어제 새벽 1시 20분쯤입니다. 



신고자는 20대 여성 A씨.



혼자 사는 서울 관악구 신림동 원룸에 한 남성이 들어와 성폭행을 시도했다는 내용입니다. 



A씨는 경찰에 "샤워를 하는 사이 이 남성이 집에 몰래 들어와 기다리고 있었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남성이 A씨의 목을 조르며 몸을 만졌고, 이 과정에서 A씨는 피멍 등 타박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가 강하게 저항하자 남성은 달아났습니다.



지금까지 조사 결과, 경찰은 이 남성이 흉기 등 도구를 범행에 사용한 건 아니며 성폭행은 미수에 그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주변 CCTV 등을 토대로 용의자를 쫓고 있으며 검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신림동에선 지난 5월 말, 새벽에 귀가하는 여성을 뒤따라간 남성이 집까지 들어가려했던 사건이 벌어진 곳입니다.



이 남성은 강간미수 혐의로 구속기소 되었습니다.



특히 어제는 이 남성에 대한 첫 재판이 열린 날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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