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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 석방 보름 만에 검찰 비공개 소환조사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 [뉴시스]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 [뉴시스]

 
불법집회를 주도한 혐의로 구속됐다가 구속적부심 끝에 석방된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이 보름 만에 검찰 조사를 받았다.
 
12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공안부는 오후 2시 김 위원장을 집시법 위반 및 특수공용물건손상, 일반교통방해, 공무집행방해, 공동건조물 침입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비공개 소환해 조사했다.
 
당초 검찰은 김 위원장이 구속된 이후 조사를 진행할 방침이었지만 석방과 이후 일정 조율 등으로 미뤄졌다.
 
김 위원장은 지난 3월 27일과 4월 2~3일 열린 민주노총 집회 도중 경찰의 플라스틱 방어막을 뜯어내는 등 불법행위를 주도한 혐의로 지난달 21일 구속됐다.
 
김 위원장 측은 이에 반발해 구속적부심을 청구했고, 법원은 같은 달 27일 보증금 1억 납입과 주거제한, 출석 의무 등 조건을 달고 석방했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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