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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 550년 전 스님들 먹던 두부음식 재현, 진관사 사찰음식 전시회

 
진관사 주지 계호스님이 12일 오전 서울시 은평구 진관사에서 콩을 갈아 두부를 만드는 과정을 시연하고 있다. 최승식 기자

진관사 주지 계호스님이 12일 오전 서울시 은평구 진관사에서 콩을 갈아 두부를 만드는 과정을 시연하고 있다. 최승식 기자

천년고찰 진관사는 12일 '공덕음식, 두부'를 주제로 사찰음식 전시회와 세미나를 열었다. 오전 개막된 전시회에는 556여년 전 진관사 주지 성명스님이 승려들과 함께 만들었던 두부찜과 국가무형문화재 제126호 진관사 수륙재에 올려지는 두부탕, 외국인의 입맛을 사로잡았던 두부강정 등 두부를 재료로 하는 사찰음식들이 등장했다.
1463년(조선 세조9년) 진관사 주지 성명스님이 만들었던 두부찜이 12일 오전 전시회에 다시 등장했다.최승식 기자

1463년(조선 세조9년) 진관사 주지 성명스님이 만들었던 두부찜이 12일 오전 전시회에 다시 등장했다.최승식 기자

템플스테이를 찾은 외국인의 입맛을 사로 잡았던 두부강정 요리. 최승식 기자

템플스테이를 찾은 외국인의 입맛을 사로 잡았던 두부강정 요리. 최승식 기자

두부깻잎전병. 진관사는 해마다 섣달 그뭄에서 정월 대보름 사이에 두부를 만들어 신도들과 함께 나눈다. 최승식 기자

두부깻잎전병. 진관사는 해마다 섣달 그뭄에서 정월 대보름 사이에 두부를 만들어 신도들과 함께 나눈다. 최승식 기자

12일 오전 사찰음식 전시회 행사장 앞에 등장한 연잎차. 최승식 기자

12일 오전 사찰음식 전시회 행사장 앞에 등장한 연잎차. 최승식 기자

 
맛보고, 체험하는 이 날 행사는 두부를 만드는 과정과 두부를 활용한 음식, 그리고 역사 속 진관사 두부음식을 구경하고 만들어 볼 수 있는 장도 마련됐다.
12일 오전 진관사에서 열린 사찰음식 전시회 및 시연회에서 내빈들이 개막행사를 하고 있다. 최승식 기자

12일 오전 진관사에서 열린 사찰음식 전시회 및 시연회에서 내빈들이 개막행사를 하고 있다. 최승식 기자

12일 오후 진관사에서 열린 사찰음식 세미나에서 주영하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가 '동아시아 두부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최승식 기자

12일 오후 진관사에서 열린 사찰음식 세미나에서 주영하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가 '동아시아 두부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최승식 기자

12일 오후 사찰음식 시연회장소에서 신도들이 스님들의 요리장면을 구경하고 있다. 최승식 기자

12일 오후 사찰음식 시연회장소에서 신도들이 스님들의 요리장면을 구경하고 있다. 최승식 기자

12일 오후 진관사를 찾은 신도들이 두부로 만든 음식을 시식하고 있다. 최승식 기자

12일 오후 진관사를 찾은 신도들이 두부로 만든 음식을 시식하고 있다. 최승식 기자

550여년 전 진관사에서 만들어 먹던 두부찜이 12일 사찰음식 전시회에 다시 등장했다. 최승식 기자

550여년 전 진관사에서 만들어 먹던 두부찜이 12일 사찰음식 전시회에 다시 등장했다. 최승식 기자

서울시 은평구 북한산 자락 아래 위치한 진관사 전경. 왼쪽 건물이 대웅전이다. 사찰음식으로 유명한 진관사는 조선시대 나라의 제사에 쓰이는 두부를 만드는 절인 조포사였다. 최승식 기자

서울시 은평구 북한산 자락 아래 위치한 진관사 전경. 왼쪽 건물이 대웅전이다. 사찰음식으로 유명한 진관사는 조선시대 나라의 제사에 쓰이는 두부를 만드는 절인 조포사였다. 최승식 기자

  
이날 오후 ‘두부의 역사문화와 진관사 두부’라는 주제로 열린 사찰음식 학술세미나에서는 주영하 한국학대학원 교수의 '동아시아 두부의 역사와 문화', 심승구 교수의 '조선시대 조포사(造泡寺)와 진관사', 사찰음식 명장 진관사 주지 계호스님의 '사찰의 공덕음식 문화와 진관사 두부음식' 이라는 내용으로 재미있는 두부이야기도 함께 열렸다.
최승식 기자  

서소문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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