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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V2' 정형돈X장성규, 리얼 무덤에서 '더 기묘한 대결'(with.우기)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정형돈, 장성규가 '돈토시오'와 '가위선넘규'로 변신한다. (여자)아이들 우기는 '할리퀸'으로 변신해 '무덤 TV'에서 펼쳐지는 소름 돋는 대결을 예고했다.

오늘(12일) 방송될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는 개그맨 정형돈, 방송인 장성규가 (여자)아이들 우기와 함께 '이색 현피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들은 '무덤 TV'에 등장한 리얼 무덤으로 도전자들을 기선제압한다.

(여자)아이들 우기는 등장과 함께 식초를 원샷하며 강렬한 첫인상을 남긴다. 그녀는 대결 주제와 관련된 물건과 생물이 담긴 상자에 거침없이 손을 넣어 생닭을 꺼내는 대범함을 보인다.

정형돈과 장성규, 우기는 계속해서 강력해지는 대결들 속에서 고군분투한다. 정형돈은 "별걸 다 해봅니다. 제가"라며 소름 참기 대결, 고음 대결 등 더 기묘해진 대결들에 열일한다.

특히 정형돈은 고음 참기 대결에서 이 세상 소리가 아닌 고음을 방출한다. 고음 참기 도전에는 시누이와 올케가 한팀을 이룬 도전자가 등장, 고음 측정 전문장비와 전문가까지 총출동한다. 이후 도전자가 머라이어 캐리급의 높은 고음을 선보이자 정형돈은 숨겨왔던 고음을 끌어올려 '돼왕별희'라는 새로운 별명을 얻는다.

프로그램 처음으로 이날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는 납량특집으로 꾸며진다. '호러 하우스'로 변신한 마리텔 저택에서 다양한 1인 콘텐츠 방송들이 진행된다.  오늘(12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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