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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세이프, 안심이앱과 함께 안심귀가서비스 눈길


지난 5월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서 강간미수혐의로 조모씨가 체포된 이후부터 혼자 사는 여성을 뒤따라가거나, 집에 침입하려는 범죄가 잇따르고 있어 이른바 여성 혼족들의 불안감이 가중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범죄를 예방하고 조속한 조치를 위해 서울시와 각 지자체 그리고 경찰청에서는 여성 안심귀가서비스의 일환으로 안심이앱, 112긴급신고앱 등의 스마트폰 어플 서비스를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범죄에 노출된 여성이 스마트폰을 통해 신고를 하면 GPS를 기반으로 여성의 위치를 수신하고 CCTV를 통해 범인을 추적하고 검거한다는 취지로 잦은 위험에 노출되는 혼족 여성들의 큰 호응을 얻어 안심이앱 다운로드건수만 5만건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실례로 지난 6월 귀가하던 여성을 뒤따라가 음란 행위를 한 50대 남성이 서울시 안심이 앱을 통해 처음으로 검거가 되기도 하였다.

하지만 이와 같이 GPS와 CCTV를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폰 어플 서비스는 집의 정확한 위치를 수신하고 추적하지 못하는 한계에 부딪칠 수 있기 때문에 집은 위험 사각지대와 다름없다. 2017년 경찰청 통계자료 ‘사건 발생장소 통계’에 따르면 집(아파트, 연립다세대, 단독 등)에서 발생된 범죄비율이 살인 55.14%, 강간 36.87%, 기타 강간 및 강제추행 등 47.36% 등으로 상당히 높은 비중의 범죄율을 기록하였다.

위험한 상황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밤낮 예고가 없으며 장소 구분도 없이 찾아온다. 남성보다는 여성이 범죄의 표적이 되기 쉽기 때문에 집에서는 보다 완벽한 문단속을 하여야 하며 택배기사, 정수기필터 교환기사, 음식배달원, 우체국 집배원 등이 방문할 때는 호신용품을 지니고 위험천만한 상황을 극복해 나가야 할 것이다.

이에 ‘호신용품의 결정판’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넓은 영역에서 사회의 안전과 번영을 구축해 나가고 있는 아이디어 상품 마마세이프가 있어 주목된다. 마마세이프는 런칭 초기 임산부 및 노약자 등의 119 긴급 호출서비스로 출발하였다. 하지만 점점 사회가 포악해지고 사건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되면서 여성 가망고객의 니즈가 커지게 되었고 그 니즈에 발맞춰 마마세이프는 피보팅을 거쳐 기존 WIFI에서 Beacon으로 버전 변경과 함께 112 긴급 신고 프로세스를 구축하였다.

마마세이프는 수신기와 송신기 등이 비콘을 기반으로 스마트폰과 연동되어 작동되며 위험천만한 상황에서 송신기 버튼을 누르면 112를 포함하여 비상연락망 최대 300명까지 미리 설정해 놓은 주소와 상태 등이 알림으로 전송된다.

외부침입에 의해서 자행되는 범죄행위를 사전 차단하는 것은 물론 가정폭력, 아동학대, 데이트폭행 등 내부인이 범하는 모든 범죄행위까지 줄여 나갈 수 있기 때문에 보다 다양한 용도에서의 활용가치가 뛰어난 제품이다.

해당 관계자는 “범죄에 직면했을 때 가해자와 맞서 싸우기 보다는 신고가 최우선”이라며 “집에서 발생되는 모든 사건과 사고를 줄여 나가기 위해 작게나마 일조해 나갈 수 있는 마마세이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하기도 하였다.

한편 마마세이프는 스토킹이나 협박, 사생활 침해 등과 같은 범죄에 노출된 방송인, 연예인 등에게 무상 조공 이벤트를 펼치고 있으며, 마마세이프 제공을 위해 팬클럽 및 소속사 엔터테인먼트 관계자와 협의를 하고 있다.

이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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