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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비에 퍼터 헤드, 길이 155cm의 세계 최대 괴물 퍼터

농기계 회사 존 디어와 골프 용품사 핑이 만든 대형 퍼터. [사진 핑 골프]

농기계 회사 존 디어와 골프 용품사 핑이 만든 대형 퍼터. [사진 핑 골프]

핑 골프와 농기구 회사인 존 디어가 세상에서 가장 큰 퍼터를 만들었다.  
 
미국 PGA 투어는 11일 PGA 투어 존 디어 클래식에 등장한 대형 퍼터를 소개했다. 소형 굴삭기에 퍼터 헤드를 달았는데 헤드의 무게는 147kg, 헤드의 길이는 155cm, 헤드의 높이는 34cm다.  
 
존 디어는 이번 주 열리는 PGA 투어 대회의 타이틀 스폰서로 트랙터 등 농기계를 만드는 회사다. 이전에도 굴삭기에 드라이버 헤드 등을 단 대형 골프채를 전시했다. 그러나 움직이는 정도지 실제로 사용할 수 없는 전시용이었다.  
 
이번에 나온 대형 퍼터는 장난식이지만 사용이 가능하다. 주최측은 이 퍼터를 골프장 입구에 전시해 두고 원하는 사람들은 퍼터를 사용해볼 수 있게 했다. 커다란 공과 홀을 만들어 놓고 대회 직전에는 선수들이 이 퍼터로 홀아웃 게임을 했다.  
 
 
 
존 디어 기술자들은 골프 용품 회사인 핑을 찾아가 디자인 방법을 배웠다. 퍼터는 헤드 가운데에 홈이 파진 앤서 퍼터다. 퍼터 헤드 페이스에 공을 치는 부분인 인서트는 존 디어 트랙터의 그릴을 사용했다.
 
성호준 기자
sung.hoj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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