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무패' 1위 강릉시청, 독주 체제 가능할까

내셔널리그 선두 강릉시청과 2위 부산교통공사가 12일 2019 내셔널리그 13라운드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사진=내셔널리그 제공

내셔널리그 선두 강릉시청과 2위 부산교통공사가 12일 2019 내셔널리그 13라운드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사진=내셔널리그 제공


실업축구 내셔널리그 1·2위 간 맞대결이 펼쳐진다.

리그 선두 강릉시청(승점 29)과 2위 부산교통공사(승점 20)는 12일 오후 7시 강릉종합운동장에서 2019년 내셔널리그 13라운드 경기를 벌인다. 이번 대결은 후반기 선두 경쟁에 분수령이 될 경기다. 올 시즌 개막 10경기에서 무패(8승2무)를 달린 강릉시청은 이번 경기를 이길 경우 부산교통공사와 격차를 10점 이상 벌릴 수 있다. 남은 시즌 독주 체제를 갖추고 여유 있는 경기 운영이 가능하다.

반면 부산교통공사가 이길 경우에는 양 팀 간 격차는 6점 차로 좁혀진다. 최근 3경기에서 2무1패로 주춤한 부산교통공사는 이번 경기마저 패할 경우 3위 경주한국수력원자력(경주한수원)과 자리를 맞바꿀 위기까지 몰린다. 부산교통공사는 강팀 강릉시청을 잡고 분위기 반전과 본격적인 선두 경쟁에 뛰어들겠다는 각오다. 두 팀은 지난 시즌과 올 시즌 상대 전적에서 1승3무1패로 팽팽하게 맞서고 있어 치열한 공방전이 예상된다.

한편 실업축구연맹은 11일 내셔널선수권대회 수익 및 사랑의 골 이벤트로 모인 300만원을 서귀포시에 기부했다. 이 돈은 전액 서귀포고 축구부 장학금으로 쓰인다.
 
피주영 기자
 
◇ 내셔널리그 13라운드 경기 일정(12·13일)
강릉시청-부산교통공사(강릉종합운동장)
목포시청-대전 코레일(목포축구센터·이상 12일 오후 7시)
김해시청-천안시청(김해운동장·12일 오후 7시30분)
경주한수원-창원시청(경주축구공원3구장·13일 오후 5시)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