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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한국과 일본이 도쿄서 ‘수출규제’ 관련 첫 양자협의를 합니다

한·일 양국이 '일본 수출 통제' 관련 양자 협의를 합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한·일 양국 정부가 오늘 오후 도쿄에서 전략물자 수출규제 관련 양자 협의를 갖습니다. 이번 만남에는 우리측에서 무역안보과장 등 5명이, 일본에서는 안전보장무역관리과장 등 5명이 참석합니다. 당초 우리 정부는 국장급의 공식적인 양자 협의를 요청했으나 일본 측이 거부해 결국 과장급으로 조율이 됐습니다. 이번 양자 협의는 지난 1일 일본의 수출 규제 발표 이후 양국 정부 간 첫 접촉입니다. 정부는 한국의 전략물자 수출통제에 '부적절한 사안'이 있었다는 일본 정부의 일방적 주장과 불화수소 대북반출 의혹 제기 등에 대한 분명한 소명을 요청할 방침입니다.
▶더읽기 내일 도쿄서 첫 양자협의…한·일 양국 5명씩 참석해 논의
 
국회가 6조7000억원 규모의 추경안 심사에 돌입합니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지난 6월 임시국회 첫 본회의에서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김경록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가 지난 6월 임시국회 첫 본회의에서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김경록 기자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예결위)는 오늘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정부가 제출한 '2019년도 제1회 추경안'을 상정한 뒤 이낙연 국무총리와 홍남기 경제부총리를 대상으로 종합정책 질의를 합니다. 지난 11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교육위원회, 환경노동위원회 등 상임위는 예산결산심사 소위원회를 열어 추경안 예비심사에 들어갔습니다. 국회는 오는 17, 18일 이틀에 걸쳐 소위원회 추경심사를 진행한 뒤 19일 본회의를 열고 추경안을 최종 처리할 예정입니다.  
 
배우 강지환의 영장실질심사가 열립니다.
강지환. [일간스포츠]

강지환. [일간스포츠]

여성 스태프들을 성폭행하고 추행한 혐의로 긴급체포된 배우 강지환(42·본명 조태규)씨에 대한 구속 여부가 이르면 오늘 결정됩니다. 어제 준강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한 경기도 광주경찰서는 "피해자들의 구체적 진술과 당시 정황 등을 근거로 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강씨는 지난 11일 이뤄진 조사에서 ‘술에 취해 기억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강씨의 범죄 경위 등에 대해 계속 수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강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오늘 오전 11시 수원지법 성남지원에서 열립니다.
▶더읽기 ‘성폭행·추행 혐의’ 강지환 12일 영장실질심사…구속여부 판가름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개막합니다.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11일 다이빙 훈련 중인 선수들. [연합뉴스]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11일 다이빙 훈련 중인 선수들. [연합뉴스]

올해로 18회를 맞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오늘부터 17일간 광주에서 열립니다. 올해는 세계수영연맹 209개 회원국 가운데 역대 최다인 194개국 선수 2639명이 참가합니다. 한국 선수는 70개 경기에 80여명이 경기에 나섭니다. 이번 대회 첫 경기는 개회식 전부터 시작됩니다. 오전 예정된 다이빙에는 우하람, 조은비, 김수지 선수가 출전하고, 아티스틱(수중발레) 수영 솔로 테크니컬에는 이리연 선수가 듀엣 테크니컬에는 구예모, 백서연 선수가 나섭니다. 개회식은 경기 진행 후 저녁 8시 20분부터 펼쳐집니다.
▶더읽기 하얀 코끼리는 없다…알뜰살뜰 광주 세계수영선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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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