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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미군 사병 출퇴근·생활 안성맞춤 오피스텔

평택 캐피토리움
경기도 평택 미군기지 험프리스 정문 앞에 ‘캐피토리움’(투시도)이 지난해 연말 완공돼 미군 전용 오피스텔 임대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 들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우선 이 오피스텔은 안정리 일대 땅값 급등 전부터 개발이 시작돼 분양가가 저렴하다.  
 
여기에 험프리스 인근에 처음으로 완공된 오피스텔이다보니 미군 당국에서도 많은 관심을 갖고 다양한 조언을 아끼지 않은 만큼 평면과 시설이 미군에 최적화돼 있다.  
 
평택 로데오거리 초입에 위치한 캐피토리움은 지상 14층, 328실 규모다. 까다롭기로 소문난 미군 당국의 안전도 검사와 등록절차를 마쳤기 때문에 준공 후 시설 추가·보완 우려가 적다.
 
이번에 수의계약 방식으로 특별 분양하는 물량은 이미 임대계약이 체결돼 월세를 받고 있는 호실이다. 때문에 수량은 적지만 공실·임대관리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배후수요도 탄탄하다. 캐피토리움은 고급장교가 아니라 험프리스 부대의 80%를 차지하는 사병 대상 주거시설이다.  
 
여기에다 미군 안전과 편의가 보장된 미군 주거 권장구역 안에 있다. 일반인보다 임대료를 2배 이상 받을 수 있고 지속적인 임대료 상승도 예상된다. 인근에 이태원 못지 않은 로데오거리가 형성 중이고 시가화예정지구(4곳)·국제대교·평택선 등 개발호재가 많다.
 
문의 1599-8378
 
 
김영태 조인스랜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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