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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노트10 실물 이미지 유출···오른쪽 버튼 하나 없어졌다

갤럭시노트10의 추정 이미지. 전작과 달리 빨간 원 위치에 있던 전원 버튼이 없다. [사진 윈퓨처]

갤럭시노트10의 추정 이미지. 전작과 달리 빨간 원 위치에 있던 전원 버튼이 없다. [사진 윈퓨처]

갤럭시 노트10의 실제 이미지가 온라인에서 유출됐다. 지금까지와 달리 워터마크도 없는 실물 이미지다. 
 
지난 10일(현지시간) 독일 IT매체 윈퓨처에 따르면 노트10과 노트10 플러스 사진을 공개하며 “삼성전자 마케팅에 사용될 공식 이미지”라고 밝혔다. 노트10은 6.3인치 일반 모델과 6.8인치 플러스 모델로 출시될 예정이다. 노트만의 특징인 S펜의 색상은 모델과 단말기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S10 5G의 실물 이미지. 파란 원 안에 있는 버튼이 전원 버튼이다. [사진 삼성전자]

갤럭시S10 5G의 실물 이미지. 파란 원 안에 있는 버튼이 전원 버튼이다. [사진 삼성전자]

유출된 노트10 이미지에서 스마트폰 앞면에는 셀피 카메라를 위한 홀(구멍)이 한가운데에서 보인다. 오른쪽 상단에 홀이 있던 S10과는 다른 형태다. 이뿐 아니라 전작인 노트 9과 비교해 위쪽과 아래쪽 베젤(테두리)이 상당히 얇아졌다.
  
갤럭시노트10 플러스의 추정 이미지. 앞서 소개한 노트10 대비 뒷면 카메라가 한개 더, 센서가 한개 더 탑재된 것으로 보인다. [사진 윈퓨처]

갤럭시노트10 플러스의 추정 이미지. 앞서 소개한 노트10 대비 뒷면 카메라가 한개 더, 센서가 한개 더 탑재된 것으로 보인다. [사진 윈퓨처]

전면부 이미지 왼쪽에는 버튼 두개(음량 버튼, 빅스비 버튼)가 자리 잡고 있지만, 오른쪽 전원 버튼이 있던 자리에는 아무 것도 없다. S10 때만 하더라도 삼성의 인공지능(AI) 비서 '빅스비'와 연결됐던 버튼이 전원 버튼을 대체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까지 갤럭시 스마트폰 사용자 가운데 일부는 빅스비 버튼과 전원 버튼이 따로 있는 점을 놓고 불편함을 호소해왔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제품의 구체적인 사양에 대해선 공개 전까지 말씀드릴 수 없는 점 양해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노트10은 삼성 플래그십 스마트폰 가운데 처음으로 3.5㎜ 헤드폰 단자가 사라진다.  
 
어떤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를 탑재하는지는 제품 출시 국가에 따라 다르지만, 국내에선 삼성 엑시노스 9825 칩셋이 탑재된다. 램은 8GB(기가바이트)에서 최대 12GB까지 들어가고, 저장 장치도 128GB에서 최대 1TB(테라바이트)까지 나올 전망이다. 플러스 모델에는 4500mAh(밀리암페어시) 고용량 배터리가 탑재된다.
 
삼성전자는 오는 8월 7일 미국 프로농구 브루클린 네츠의 홈구장인 뉴욕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갤럭시 언팩 행사를 열고 노트10을 공개한다.  
 
김영민 기자 bradk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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