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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X박신혜 '#ALONE' 캐스팅 확정, 스크린 첫호흡[공식]



유아인과 박신혜가 스크린 첫 호흡을 맞춘다.

영화 '#ALONE(가제)' 측은 11일 유아인과 박신혜의 캐스팅 소식을 공식화 했다.

'#ALONE'은 급격하게 확산된 정체불명의 감염으로 통제불능이 된 도시, 그곳에 완전히 고립된 생존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국가부도의 날' '버닝' '사도' '베테랑' 등 강렬한 캐릭터를 소화해 온 배우 유아인은 이번 영화에서 세상과 단절되어 혼자 살아남은 게이머 준우 역을 맡는다. 유아인은 비극적이고 혼란스러운 상황에서도 스스로를 지켜내는 준우의 모습을 생생하고 설득력 있게 그려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영화 '침묵' '형'을 비롯해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닥터스' 등 작품에서 자연스러운 연기와 특유의 당당하고 밝은 매력으로 관객을 사로잡은 박신혜는 생존자 유빈으로 분한다. 박신혜는 극한의 상황을 직시하고 당차게 자신만의 생존기술을 만들어가는 유빈을 통해 한층 성숙하고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전망이다.

'#ALONE'은 미국 TV 다큐멘터리 시리즈 '스몰 비즈니스 레볼루션: 메인 스트리트(Small Business Revolution: Main Street)'를 연출, 제작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할리우드 시나리오 작가 맷 네일러(Matt Naylor)의 원작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AFI(American Film Institute) 출신으로 미국에서 활동해온 조일형 감독이 각색과 연출을 맡았다.

유아인과 박신혜의 첫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ALONE'은 2019년 하반기 크랭크인 예정이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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