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마약 대신 구약과 신약만 한다는 비와이···"십일조 1억"

래퍼 비와이. [일간스포츠]

래퍼 비와이. [일간스포츠]

래퍼 비와이(26·본명 이병윤)가 방송에서 십일조로 1억원을 낸 경험을 밝힌다.  
 
비와이는 11일 저녁 방송 예정인 KBS 2TV ‘해피투게더4’ 녹화에서 ‘십일조로 1억원을 봉투에 넣은 경험’, ‘비슷한 예명으로 빚어진 마약 오해 사건’ 등에 대한 에피소드를 소개한다.
 
비와이는 “신곡을 준비하면서 연관 검색어에 ‘비와이 마약’이 올라 마음고생을 한 적이 있다”며 “그 사건에서 ‘비와이가 하는 약은 오직 구약과 신약’이라는 댓글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말해 큰 웃음을 안겼다.
 
앞서 비와이는 아이돌그룹 아이콘 멤버 비아이(23·김한빈)가 마약 구매·투약 의혹에 휩싸였을 당시 “나는 비와이다. 마약이라는 것을 내 인생에서 본 적도 없다”며 소셜미디어를 통해 직접 해명한 바 있다. 당시 이 게시물에 네티즌과 팬들은 신앙심이 깊은 비와이를 향해 “비와이에 허락된 약은 ‘구약’ ‘신약’이다”, “마약류 중 하나인 ‘아편’ 대신 ‘아멘’을 한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이밖에도 비와이는  십일조로 1억원을 헌금했다는 일화도 공개했다. 비와이는 지난 2017년 한 공연장에서 ‘수퍼비(동료 래퍼)는 한 달에 1억 벌고, 마세라티 차도 뽑았다는데 비와이는 얼마 버느냐’는 질문에 “쇼미더머니5가 끝나고 한 5개월간 수입을 모아 수퍼비가 한 달 벌었다는 돈 1억을 십일조 봉투에 넣었다”며 우회적으로 자신의 수입을 공개한 바 있다. 십일조란 교회에서 재산이나 소득의 10분의 1을 징수하는 구약성경의 관습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전국 짝꿍 자랑’이라는 주제로 비와이 외에 서민정, 신지, 김종민, 지상렬, 크러쉬가 출연한다. 비와이는 절친 크러쉬와 ‘짝궁’으로 찰떡 호흡을 선보였다고 한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