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인천 서구지역에 샤워기 무상 제공한 기업… SNS인증 이어지며 화제


인천 서구 지역을 시작으로, 서울 일부지역까지 때아닌 붉은 수돗물사태 발발로 시민들의 불안감이 늘고 있다.

특히, 인천 서구 지역의 경우 한 달 넘게 불편을 겪고 있다. 최근에는 수돗물에서 비린내, 흙냄새가 난다는 민원도 제기됐다

적수사태의 심각성은 정수필터가 들어있는 샤워기, 수도꼭지 등 제품을 통해 알려졌다. 평소와 달리 빠른 시간 내 필터색이 붉고 검게 물들며 심각성이 부각됐다.

이에 발맞춰 사태가 가장 심각했던 6월 한 업체는 필터 샤워기 제품을 무상제공하기도 했다.

생활용품 브랜드 ‘바디럽’은 인천 서구지역에 거주하는 회원가입자를 대상으로 정수필터 샤워기를 무상으로 제공했다.

회원가입자들을 대상으로 문자를 발송해 ‘퓨어썸 샤워기’의 무상제공 안내를 진행했고, 이 사실이 인천 지역 커뮤니티와 SNS에 공유됐다.

실제 제품이 배송되자 제품 인증과 개봉기도 연이어 게재됐다. “국가에서 제공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알고 보니 개인기업이 제공한 것이었다”, “쉽지 않은 선택이었을 텐데 감동이다” 등 반응이 뒤따랐다.

한편, 바디럽 브랜드는 미디어 커머스사 블랭크코퍼레이션 산하 브랜드이다.

이소영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