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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SHOT] 유네스코 세계유산 한국은 14건…가장 많은 나라는?

세계유산 최다 보유국

세계유산 최다 보유국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결정하는 세계유산위원회(WHC)가 ‘한국의 서원’을  포함한 29건을 새로 등록하며 인류를 위해 보호해야 할 세계유산이 1092건에서 총 1121건으로 늘었다.
 
중국과 이탈리아는 지금까지 세계유산 55건을 각각 등재해 공동 최다 보유국이 됐다. 한국은 조선시대 각지에 건립한 성리학 교육기관인 서원 9곳을 묶은 ‘한국의 서원’(Seowon, Korean Neo-Confucian Academies)을 세계유산 목록에 올리며 총 14건의 세계유산을 보유한 국가가 됐다.
 
아시아에서는 중국이 ‘량주(良渚) 고고학 유적’과 ‘황해보하이만 철새 서식지’를 세계유산에 올렸고, 일본은 오사카에 있는 고대 무덤떼 ‘모즈·후루이치(百舌鳥·古市) 고분군’을 추가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얀마 불교 유적 ‘바간’과 이라크 바빌로니아 왕국 수도 ‘바빌론’은 이제야 세계유산이 됐다. 특히 ‘바빌론’은 이라크 정부가 1983년 세계유산 등재 신청을 한 뒤 36년 만에 결실을 봤다.
 
또 라오스 ‘시엥쿠앙의 거석 항아리 유적’과 인도네시아 ‘사왈룬토의옴빌린 탄광’, 인도 ‘라자스탄 자이푸르’, 이란 ‘히르카니아 숲’도 세계유산에 등재됐다.
 
이외에도 이탈리아 ‘코넬리아노와발도비아데네의프로세코 언덕’, 미국 건축 거장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건축물을 묶은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의 20세기 건축’, 러시아 ‘프스코프 건축학교의 교회들’, 포르투갈 ‘마프라의 왕립건물’, 캐나다 ‘라이팅 온 스톤’이 세계유산이 됐다.
 
글·그래픽=김경진 기자 capkim@joongnag.co.kr
 

https://news.joins.com/issue/10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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