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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밴드' 우승팀 선정만 남았다..파이널 생방송 관전 포인트



세상에 없는 음악을 하는 '슈퍼밴드'의 탄생이 이제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12일 JTBC '슈퍼밴드' 생방송 파이널 무대가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선 파이널에 오른 루시, 호피폴라, 퍼플레인, 모네 등 4팀이 각각 1곡씩 무대를 꾸민다. 이 중에서 우승팀인 '초대 슈퍼밴드'가 탄생한다.

파이널 생방송 무대에선 각 팀의 음악적 색깔이 더 확실하게 도드라질 예정이다. '슈퍼밴드' 연출을 맡고 있는 김형중 JTBC PD는 "각 팀이 1개의 무대를 꾸민다. 마지막 무대인 만큼 모든 것을 쏟아낼 것"이라며 "그동안 결선 1,2차전 무대에서 각 팀이 자신만의 음악 스타일을 찾아가는 과정을 보여줬다면 이번 무대에선 각자의 장점과 재능, 음악 색깔을 확실하게 보여주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파이널 생방송은 오디션의 의미를 넘어 관객과 함께하는 특별한 공연이 될 전망이다. 결선 1,2차전에서 관객 앞에서 무대를 선보이며 더욱 폭발력 있는 무대를 보여준 '슈퍼밴드'. 이날은 3000여명의 관객과 호흡한다. 현장의 뜨거운 반응이 고스란히 카메라에 담겨 마치 뮤직 페스티벌을 보는 듯한 느낌을 선사할 전망이다. 제작진도 퀄리티 높은 공연을 완성하기 위해 음향장비 부터 세트까지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출연한 뮤지션들의 또 다른 시작의 순간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깊다. 이날 방송은 우승팀 뿐만 아니라 프로그램에 참여한 뮤지션들이 새로운 출발을 하는 자리다. 이미 그들의 음악인생을 든든하게 지지할 강력한 팬덤이 생겼고, 벌써부터 출연자들에게 유명 록 페스티벌과 공연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출연자의 개인 연주회나 콘서트가 매진되고 있기도 하다. 방송에서 출연자들은 앞으로의 포부와 각오를 전할 예정이다. '슈퍼밴드'의 참가자들은 "프로그램이 끝나고 나서가 진정한 음악인생의 시작"이라며 "더 좋은 음악으로 감동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미리 팬들과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생방송 파이널 무대는 7월 12일 밤 9시.

김연지 기자 kim.yeonji@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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