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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포도 한송이 1300만원에 낙찰…어떤 포도길래

약 1300만원에 낙찰된 루비 로만 품종 포도. [뉴스1]

약 1300만원에 낙찰된 루비 로만 품종 포도. [뉴스1]

일본에서 포도 한 송이가 120만엔(약 1300만원)에 낙찰돼 화제가 되고 있다.  
 
10일 CNN 보도에 따르면 9일 가나자와시에서 실시된 경매에서 포도 한송이가 역대 최고가인 120만엔에 팔렸다.  
 
이 포도는 이시카와현 농민들이 10여년에 걸쳐 개발한 '루비 로만 품종'으로, 2008년 시장에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이후 매년 2만6000송이만 한정으로 출하해 가격대가 비싸지만 일본에서는 고가의 과일이 선물용으로 인기를 끌고 있어 수요가 높다.
 
CNN에 따르면 해당 품종 포도의 크기는 탁구공보다 좀 작은 정도로 알이 실하며, 당도가 높고 산도는 낮은데다 풍부한 과즙을 자랑한다.  
 
한편 낙찰자는 가나자와시에서 온천 체인을 운영하는 호소카와 타카시씨로 "품종 출하 12주년과 (나루히토 일왕의) 레이와 개막을 기념하기 위해 가격을 책정했다"고 밝혔다.
 
권혜림 기자 kwon.hyer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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