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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일본 수출규제보다 한일관계 더 악화될까 우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사진 ANN 방송 캡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사진 ANN 방송 캡처]

나흘째 일본을 방문 중인 이재용(51) 삼성전자 부회장이 최근 일본 정부의 대한(對韓) 수출규제 강화 조치보다 한일관계 악화를 우려하고 있다고 일본 TV아사히 계열 방송인 ANN(아사히뉴스네트워크)이 10일 보도했다.
 
ANN은 이 부회장이 일본 대형은행(메가뱅크) 관계자 등과 회담한 자리에 참석했다는 관계자를 인용해 “이 부회장이 반도체 소재 수출규제 문제보다 오는 8월 15일을 앞두고 한국 내에서 일본 제품 불매운동이나 반일 시위 등이 퍼져 한일관계가 더 악화되는 걸 우려했다”고 보도했다. 8월 15일은 한국에선 ‘광복절’이지만 일본에선 제2차 세계대전 패전일이다.
 
ANN은 그러면서 “이 부회장이 일본 기업과의 협의 등을 진행한 뒤 오는 11일 한국으로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9일 ANN은 이 부회장이 일본 대형은행 관계자 등을 만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이 부회장은 일본 정부가 반도체 소재의 한국 수출규제를 강화하는 제재를 발표한 것과 관련해 지난 7일 일본에 갔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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