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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수 띄운 프로야구 LG, 조셉 대체 선수 페게로 영입

LG가 새로 영입한 외국인 타자 페게로. [사진 LG 트윈스]

LG가 새로 영입한 외국인 타자 페게로. [사진 LG 트윈스]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승부수를 던졌다. 토미 조셉(28)의 대체선수로 빅리거 출신 카를로스 페게로(32)를 영입했다.
 
LG는 새 외국인 선수 페게로와 총액 18만 달러(연봉 15만+인센티브 3만·약 2억1000만원)에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발표했다. 
 
도미나카공화국 출신인 페게로는 외야수 겸 1루수로 좌투좌타다. 2011년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5시즌 동안 103경기에 나서 타율 0.194, 13홈런, 37타점을 기록했다. 2016년엔 일본 프로야구 라쿠텐 골든이글스 소속으로 3시즌 동안 259경기에 나서 타율 0.265, 53홈런, 145타점을 기록했다.
 
차명석 LG 단장은 “카를로스 페게로는 파워가 좋고, 1루 수비가 가능한 외야수다. 일본 야구를 경험한 점을 감안했고 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한은행 MYCAR KBO 리그 프로야구 LG 트윈스-SK 와이번스 전이 25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LG 조셉이 6회말 1사때 삼진을 당하자 아쉬워 하고 있다.잠실=양광삼 기자yang.gwangsam@jtbc.co.kr/2019.06.25/

신한은행 MYCAR KBO 리그 프로야구 LG 트윈스-SK 와이번스 전이 25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LG 조셉이 6회말 1사때 삼진을 당하자 아쉬워 하고 있다.잠실=양광삼 기자yang.gwangsam@jtbc.co.kr/2019.06.25/

한편 조셉은 한국을 떠나게 됐다. LG는 장타력을 갖춘 1루수가 필요하다는 판단을 내리고, 조셉과 계약했다. 조셉은 볼티모어 오리올스 시절 2년 연속 20홈런 이상을 친 경력이 있다. 그러나 KBO리그에선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다. 55경기에서 타율 0.274(197타수 54안타), 9홈런, 36타점을 기록했다. 장타력 자체는 나쁘지 않았으나 정확도가 떨어졌다. 무엇보다 허리가 아파 자주 결장했다.
 
김효경 기자 kaypubb@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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