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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건설산업대상] 재건축 아파트 탈바꿈, 지상에 차 없는 환경친화적 공원형 대단지

주거정비부문 대상
SK건설의 안산 라프리모가 2019 친환경건설산업대상에서 주거정비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안산 라프리모는 안산 군자주공6단지를 재건축하는 아파트로 경기도 안산시 선부동 953-4일대에 들어선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5층 21개 동, 총 2017가구 규모다. 주택형은 전용 기준 59㎡ 318가구, 74㎡ 675가구, 84㎡ 962가구, 99㎡ 62가구로 대부분의 가구가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된다.
 
단지는 상가를 제외하고, 지상에 자동차가 없는 친환경 공원형 단지로 조성된다. 재건축 단지임에도 낮은 건폐율과 풍부한 녹지를 자랑한다. 또한 산책길, 테마형 놀이터, 유아 놀이터, 운동시설 등을 마련해 입주민에게 여유와 힐링을 선사한다.
 
선부역 초역세권 안산 라프리모  
서해선 선부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에 들어서는 SK건설의 안산 라프리모의 조감도.

서해선 선부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에 들어서는 SK건설의 안산 라프리모의 조감도.

실내 공간도 친환경적으로 설계됐다. 모든 단지를 남향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모든 가구 자녀 방엔 붙박이장을 기본으로 설치해 가구를 추가 구입하지 않도록 비용 지출을 줄여준다. 이와 함께 모든 가구에 화장대(59㎡ B타입 제외)와 드레스룸(59㎡ 제외)을 각각 배치해 넓은 수납공간을 누릴 수 있다. 특히 59㎡ A타입과 74㎡ A타입 경우 주방·다이닝·거실 공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설계해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편리한 동선을 제공한다. 99㎡ 형은 환기성과 개방감을 강화한 4베이(Bay)로 설계된다.
 
단지 곳곳엔 200만 화소 CCTV가, 지하주차장엔 비상벨과 무인택배 시스템 등이 설치된다. 각 가구 출입문 근처에 움직임이 있을 때마다 영상이 녹화되는 현관 블랙박스 카메라를 설치해 범죄예방과 보안에도 힘썼다. 홈네트워크 시스템, 전열 교환형 세대 환기 시스템, 온도조절 시스템, 일괄 소등 스위치 등도 설치돼 편리하다. 지하주차장과 엘리베이터 홀에는 LED 조명을 적용해 에너지를 절감해준다. 교통여건도 편리하다. 서해선 선부역이 단지 바로 앞에 있는 초역세권이며 지하철 4호선 초지역도 생활권 안에 있다. 영동고속도로·평택시흥고속도로·서해안고속도로 등 광역도로망도 이용하기 편하다.
 
단지 인근엔 원일초와 관산초가 있으며 주변에 안산서초·원곡중·선일중·관산중·원곡고 등도 있어 단지에서 초·중·고교를 모두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안산 라프리모 입주는 2020년 1월 예정이다.
 
 
라예진 기자 rayej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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